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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나눔워킹 페스티벌 3만4천여명(千餘名) 참여(參與) 성황(盛況)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민(民)‧관(官) 협력(協力)하는 용인형(龍仁型) 복지(福祉) 실현(實現)”-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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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4  1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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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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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참여(參與)하고 이웃사랑도 실천(實踐)”
24일 오전(午前)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龍仁綜合運動場). 이른 아침부터 ‘워킹페스티벌’에 참여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市民)들이 운동장(運動場)을 가득 메웠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나이 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제각기 경안천을 따라 6km 걷기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시민은 3만4천여명. 올해로 4회(回)째를 맞은 ‘용인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이 시민들의 큰 호응(呼應) 속에 열렸다.

걷기에 참가(參加)한 시민이 5천원을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額數)만큼 기부(寄附)해 복지사업(福祉事業) 기금(基金)으로 활용(活用)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方式)의 행사(行事)다. 시민과 기업(企業)이 함께 하면서 ‘건강(健康)도 챙기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색다른 형태(形態)의 사회공헌(社會貢獻)프로그램인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로 모인 시민 참가비(參加費)와 후원금(後援金)을 합쳐 총(總) 3억(億)4천만(千萬)원을 용인시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場)을 비롯해 김중식 용인시의회의장(議會議長), 이우현·김민기‧표창원 국회의원(國會議員), 시(市)·도의원(道議員)과 삼성전자 임직원(任職員) 등(等)이 참석(參席)했다.
이날 자녀(子女)와 함께 나온 한 시민은 “걷기도 하면서 어려운 이웃도 돕는다는 취지(趣旨)가 좋아 애들에게 교육적(敎育的)인 효과(效果)도 있어 함께 나왔다”며 “앞으로도 매년(每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장(行事場) 내에서는 지난 3년간 복지기금(福祉基金) 사용(使用) 현황(現況)과 기증차량(寄贈車輛) 전시(展示) 등 나눔 실천 발자취 전시(展示)와 ‘나눔 소망(所望)메시지 트리’가 설치(設置)돼 시민들이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메시지 열매를 달기도 했다.

걷기 코스 구간(區間)에는 하이파이브, 고무줄 림보, 행운권(幸運券) 배부(配付), 플래시몹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進行)되고 걷기 행사 후 부활(復活)의 미니콘서트도 열렸다.

또한 사회적기업(社會的企業) 홍보(弘報), 평생학습(平生學習)마을 전시관(展示館), 건강체험(健康體驗) 등 20여개(餘個)의 홍보․체험부스가 운영(運營)됐다.

정찬민 시장(市長)은 이날 축사(祝辭)를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同參)한 용인시민(龍仁市民)과 삼성임직원(三星任職員)께 진심(眞心)으로 감사(感謝)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있는 용인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民)‧관(官)이 적극(積極) 협력해 나갈 계획(計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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