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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렐라 축구(蹴球)’2천여명 시민들 열띤 응원전(應援戰) 펼쳐- 용인시, 한마당 화합(和合) 축제(祝祭)의 장(場)으로 자리매김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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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16: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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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개(個)팀 리그전 펼쳐…죽전1동 2년 연속(連續) 우승(優勝) -
용인시 여성(女性)들의 축구잔치인‘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이 29일 용인시 축구센터에서 2천여명(千餘名)의 시민들이 응원전(應援戰)을 펼친 가운데 성황리(盛況裏)에 막(幕)을 내렸다.

이날 용인시청(龍仁市廳)을 포함(包含)한 32개팀 읍(邑)·면(面)·동(洞) 줌마렐라 축구선수(蹴球選手) 741명은 5개 구장(球場)에서 리그전으로 경기(競技)를 펼치며 그동안 다진 기량(技倆)을 맘껏 발휘(發揮)했다.

   
 
각 읍·면·동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가족(家族)은 물론(勿論) 동네 주민(住民)과 친지(親知)들이 북, 꽹과리를 동원(動員)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等) 열기(熱氣)가 뜨거웠다.

여성의 사회(社會) 참여(參與)를 확대(擴大)하고 양성평등(兩性平等)을 실현(實現)하기 위해 마련한 ‘줌마렐라 축구페스티벌’은 이제 여성특별시(女性特別市) 용인(龍仁)의 대표축제(代表祝祭)로 자리잡았다.

환갑(還甲)을 앞둔 주부(主婦)를 비롯해, 딸과 함께 선수(選手)로 참가(參加)한 주부, 다문화가정(多文化家庭) 등 각계각층(各界各層)의 여성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健康)은 물론 삶의 활력(活力)을 되찾고 있는 것이다.

   
 
동부동(東部洞)팀 최고령(最高齡) 선수인 이난희씨(59)는 나이가 무색(無色)할 만큼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팀의 든든한 맏언니 역할(役割)을 했다. 이씨는“축구를 하면 나이보다 훨씬 젊게 살 수 있다”며“앞으로도 축구를 통해 건강을 유지(維持)하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時間)을 통해 인생(人生)의 즐거움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한국(韓國)으로 시집온 다문화가정으로 원삼면에서 선수로 참가한 부이 티 꾸아씨(40)는 “일요일(日曜日) 연습(練習)하러 나오는 시간이 늘 기다려진다”며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한국생활(韓國生活)이 훨씬 즐겁고 한국어(韓國語)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大會)에 앞서 열린 개막식(開幕式)에는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場)을 비롯해 김중식 용인시의회(議會) 의장(議長), 이우현·김민기 국회의원(國會議員), 시(市)·도의원(道議員) 등이 참석(參席)해 자리를 빛냈다.

정 시장(市長)은 이날 축사(祝辭)에서 “줌마렐라 축구 페스티벌은 명실공히 우리 시를 대표(代表)하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자리 잡았다”며“선수들은 승패(勝敗)를 떠나 맘껏 즐기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疏通)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결과(結果)는 죽전1동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준우승(準優勝)은 포곡읍, 공동 3위는 상갈동, 양지면이 각각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賞)은 죽전2동, 구성동, 이동면, 상현 1동이 각각 수상(受賞)의 영예(榮譽)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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