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경제
골칫거리 廢懸垂幕, 除雪用 모래주머니로 換骨奪胎- 龍仁市, 環境保護 위해 製作…양지면 始作으로 邑·面·洞 擴大 配布 -
안창호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7  07:36:39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안창호  ahnjw4555@hanma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골칫거리 폐현수막이 제설용 모래주머니로 환골탈태했다. 용인시의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 사업을 통해서다.

용인시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제작, 관내 읍·면·동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가 한 해 평균 수거하는 현수막은 38톤에 달한다. 대부분 관내에 불법 설치된 현수막들로 매립 및 소각 처리되고 있다.

폐현수막을 매립·소각할 경우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 물질이 배출돼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별도의 세척 비용이 들어 재활용도 쉽지 않다.

이에 시는 폐현수막의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다 지난달부터 용인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한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 사업을 시작했다.

현수막의 특성상 모래와 염화칼슘을 가득 채워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 형형색색의 색으로 눈에 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제설용 모래주머니 500개를 제작해 처인구 양지면에 배포했으며, 향후 각 읍·면·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을 시작으로 바구니, 로프, 그늘막 등 현수막 재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제 재활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친환경 생태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韓國民俗村, 다시 만나는 90年代 ‘追憶의 그때 그 놀이’ 開幕
2
龍仁特例市, 傘下 公共機關長 退任을 市長 任期와 맞춘다
3
京畿道女性團體協議會 龍仁市支會, 김장에 통큰 사랑 버무리다
4
京畿道敎育廳, 高校 平準化 學群 受驗番號 起點 및 學群 起點, 間隔數 抽籤 實施
5
龍仁特例市, 本豫算 最初 3兆원 時代 열린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