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오피니언 > 온고이지신
古典속의 삶의 智慧-古典名文(8)勞心者는 治人 하고 勞力者는 治於人 이라.
최문경  |  ahnjw455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5  07:56:34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최문경  ahnjw4555@hanmail.net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勞心者는 治人 하고 勞力者는 治於人 이라.


[독음]노심자 치인 노력자 치어인
[출전] 맹자(孟子)-등문공장구상(滕文公章句上) 凡五章

[해석]마음을 수고롭게 하는 사람은 남을 다스리고, 힘을 수고롭게 하는 사람은 남에게 다스림을 당한다.

□字義
•勞(일할 로) 일을 하느라고 애를 쓰는 것이다.
•心(마음 심) 여기서는 지혜로운 마음이다.
•治(다스릴 치) 남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이다.
•力(힘 력) 힘을 쓰다. 동사
•於(어조사 어) 어는 피동전치사이다. ‘~에게 당하다’

▶ [어구풀이]
•勞心者(노심자) 지혜로운 마음을 쓰는 자라는 뜻이다.
•勞力者(노력자) 완력을 쓰는 자이다.

▣도움말: 지혜로운 마음을 쓰는 자는 대인지사(大人之事) 완력을 쓰는 자는 소인지사(小人之事)다.
※사회 전체의 직분(職分)은 대인다운 일과 소인의 일로 구분된다. 효제(孝悌)․충신(忠信)을 교화하는 사람은 남을 다스리는 것이고 힘으로만 일을 하는 사람은 남에게 다스림을 당한다는 것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blog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韓國民俗村, 다시 만나는 90年代 ‘追憶의 그때 그 놀이’ 開幕
2
京畿道女性團體協議會 龍仁市支會, 김장에 통큰 사랑 버무리다
3
龍仁特例市, 本豫算 最初 3兆원 時代 열린다
4
水枝區, 이창식 龍仁市議員 쌀20包 어려운 이웃에 기탁
5
器興區‘바로바로기동대’, 市民不便 快速 解決士 속시원하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31번길8(역북동), 2층  |  대표전화 : 031)323~337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  최초등록일 : 2013년 4월 18일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