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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1. 周南 제1편 關雎三章 (관저3장)(關雎) 물수리. 얌전한 저 窈窕淑女를 자나깨나 찾았노라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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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1  0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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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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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독 자양서당 허인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詩經 1-1-1 周南 제1편 關雎三章 (관저3장)

(1장)
關關雎鳩 在河之洲로다
窈窕淑女 君子好逑로다

관관저구 재하지주로다,
요조숙녀 군자호구로다.

끼룩끼룩하는 저구새(물오리)는
하수의 모래톱에 있도다.
요조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2장)
參差荇菜를 左右流之로다
窈窕淑女를 寤寐求之로다
求之不得이라 寤寐思服하여
悠哉悠哉라 輾轉反側하노라

참치행채를 좌우류지로다.
요조숙녀를 오매구지로다
구지부득이라 오매사복하여
유재유재라 전전반측하노라. 

들쭉날쭉 마름 나물을 좌우로 흘려 취하도다.
요조숙녀를 자나 깨나 구하도다.
구하여도 얻지 못함이라.
자나 깨나 생각하고 그리워하여
아득하고 아득하니라.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엎치락뒤치락하도다.

 

(3장)
參差荇菜를 左右采之로다
窈窕淑女를琴瑟友之로다
參差荇菜를 左右芼之로다
窈窕淑女를鍾鼓樂之로다

참치행채를 좌우채지로다.
요조숙녀를 금슬우지로다
참치행채를 좌우모지로다.
요조숙녀를 종고요지로다. 

들쭉날쭉 마름 나물을 좌와 우로 캐도다.
요조숙녀를 금슬로 화하도다.
들쭉날쭉 마름나물을 좌와 우로 삶도다.
요조숙녀를 종고로 즐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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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
悠哉悠哉는 근심하고 근심한다.
그래서 편히 못 자고 뒤치락 뒤치락 하는 것이다.

(2023-08-11 0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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