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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6 國風 周南 桃夭三章(도요3장)시경6 국풍주남 (도요) 어리고 예쁜 복숭아나무 복숭아 주렁주렁 열렸네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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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06  1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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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독 : 자양서당 허인향 선생님

詩經6 國風 周南 桃夭三章(도요3장)

(1장)
桃之夭夭여 灼灼其華로다
之子于歸여 宜其室家로다

도지요요여 작작기화로다
지자우귀여 의기실가로다

복숭아의 앳되고 앳됨이여,
곱고 고운 그 꽃이로다.
처자의 시집감이여
그 집안을 화순케 하리로다.

(2장)
桃之夭夭여 有蕡其實이로다
之子于歸여 宜其家室이로다

도지요요여 유분기실이로다
지자우귀여 의기가실이로다

복숭아의 앳되고 앳됨이여,
그 열매가 주렁주렁 맺으리로다.
이 여자의 시집감이여,
그 가실을 화순케 하리로다.

(3장)
桃之夭夭여 其葉蓁蓁이로다
之子于歸여 宜其家人이로다

도지요요여 기엽진진이로다
지자우귀여 의기가인이로다

복숭아의 앳되고 앳됨이여,
그 잎사귀가 무성함이로다.
이 여자의 시집감이여,
그 가인을 화순케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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