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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民資 高速道路 및 半導體 클러스터造成’국힘 이상일 龍仁市長 候補 半導體 高速道 新設等···“大統領께 支援 要請 할것”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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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15: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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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후보는 지난 4월 28일“용인철도망 확충공약”발표에 이어 오늘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반도체 고속도로 및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공약 설명에 앞서 대통령 당선인 공약인 지하철 3호선 수지ㆍ광교 연장, 그리고 용인시가 기존에 검토해 온 동백~신봉 도시철도 사업을 그대로 계속, 그리고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는 입장을 4월 28일 기자회견 서두에서 분명히 강조했으며, 이의 추진과 함께 새로운 대안 노선인 지하철 3호선 수지~구성~동백~김량장동~양지~원삼 연장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수지ㆍ광교 연장이 차량기지 확보 문제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할 경우, 그리고 동백~신봉 노선도 원할 하게 추진되지 못할 경우에 대안인 플랜B(지하철 3호선 수지~원삼 연장)를 미리부터 검토해서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3호선 수지ㆍ광교 연장이나 동백~신봉 도시철도 사업이 어려워질 경우 뒤늦게 대안을 찾기보다 두 가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잘 안될 경우에도 대비하겠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만약 시장으로 선출된다면 용인 처인구 남부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민자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최대한 빨리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반도체 관련 업체가 밀집된 기흥과 새로 조성될 처인구 원삼 SK하이닉스 산업단지를 잇는 민자고속도로를 만들고, 그 고속도로 백암을 거쳐 안성 일죽 중부고속도로까지 연결하고. 고속도로 인근 지역을 반도체 산업 벨트로 조성해 용인 전체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동서를 횡단하는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음성 고속도로의 떨어진 거리가 약 27㎞인데, 반도체 고속도로가 이 중간지대에 건설되면 삼성반도체가 있는 기흥에서 일죽까지(약 50㎞) 자동차로 통상 90분 걸리던 소요 시간이 약 20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이 고속도로를 축으로 판교형 반도체 테크노밸리 2개와 반도체 관련 생산시설이 입지할 산업단지 2개 등 총 528만㎡ 규모의 반도체 산업 입지를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하면서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의 중심도시, 국가경제성장동력의 핵심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처인구 이동·남사지역에는 반도체 관련 R&D 시설과 연구ㆍ교육 등의 시설을 유치하고,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처인구 원삼과 인근 백암지역에는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입주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하였다.

현재 용인시에는 총 29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됐거나 추진되고 있으나 16만5,000㎡ 이상의 산업단지는 3개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소규모 산업단지로 반도체 관련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수용하기 어려운만큼 충분한 인프라와 자족기능을 갖춘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용인을 미국 실리콘밸리를 능가하는 세계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되도록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반도체를 국가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윤 당선인이 대선을 치를 때 캠프 공보실장과 대통령 후보 상근보좌역을 지낸 제가 시장이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내서 용인을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반도체 도시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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