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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京畿道敎育監 候補 “事前投票 參與 京畿敎育 바꿔주세요”
안종운  |  ahnjw45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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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7  0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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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이번 교육감 선거는 경기교육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해 아이들 미래를 활짝 열어주는 시발점”이라며 “진정한 정권교체는 교육권력 교체에 있는 만큼 13년 동안 이어진 좌파 교육감 시대를 투표를 통해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임 후보는 26일 ‘사전투표 참여로 경기교육 바꿔주세요’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전교조 중심 좌파 교육감들은 혁신교육, 평등교육을 외치고 있으나 공교육은 더 열악해졌고 아이들 학력과 인성은 더 떨어졌다”며 “학력격차, 학습결손, 학교폭력, 사교육비 부담도 최악의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상곤, 이재정 교육감에 이어 혁신교육 계승자를 자처하는 성기선 후보는 임태희가 교육감이 되면 서열화, 특권교육으로 퇴행할 것이라는 흑색선전도 하고 있다”며 “자신들 자녀는 특목고를 보내고, 온갖 스펙을 쌓아 외국 유학을 보내면서 서열화‧특권교육을 운운하는 것은 몰염치하고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또 “성기선 후보가 수능시험을 총괄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성 후보는 평가원장 재임 시 가장 중요한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대국민 사과까지 한 인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임태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 청와대 대통령실장, 국회의원, 고용노동부장관, 국립 한경대 총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경험을 쌓으며 유아교육 공교육화와 반값 대학등록금 실현 등 굵직한 국정과제를 실현하는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임태희 후보는 “지금 경기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학교를 학교답게 만드는 공교육 강화”라며 “경기도교육청을 장악했던 성기선 후보와 같은 좌파진영 인사들이 우리 교육을 후퇴시켜놓고 또 다시 경기도민께 표를 구걸하는 것은 몰염치한 일”이라고 힐난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압도적인 경험으로 전교조 중심의 과거교육체제를 무너뜨리고 미래교육체제로 전환시키겠다”며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7일(내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되는 경기도교육감 선거 사전투표에 꼭 참여하시어 경기교육을 바꾸고 새롭게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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