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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민 자전거보험(自轉車保險) 가입해 121명이 6,926만원 혜택(惠澤) 받았다- 용인시, 3월(月)11일(日) 만기돼 올해도 재가입(再加入)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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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1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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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해 3월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한 이후(以後) 1년간(年間) 보험금(保險金)을 탄 사람은 121명에 수령액은 6,926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64%에 달(達)하는 77명이 4주(週) 이상(以上) 치료(治療)를 요하는 진단(診斷)을 받아 20만~60만원의 위로금(慰勞金)을 받았다. 4주 이상 진단에 입원(入院) 치료가 추가(追加)돼 70~80만원의 위로금을 받은 시민도 36%인 43명에 달했다.

대부분(大部分) 자전거(自轉車)를 타다 갑자기 도로(道路)로 들어온 사람을 피(避)하거나, 부주의(不注意) 등(等)으로 넘어지는 사고(事故)가 많았다. 자전거보험은 4주 이상 진단을 받았을 때에만 20만~6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支給)된다.

가장 많은 보험액(保險額)을 받은 사람은 정모씨로 450만원을 보상(報償)받았다. 정씨는 지난해 6월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내려가다 넘어져 10주의 진단을 받았는데 후유(後有) 장애(障礙)가 나타나 보상액이 대폭(大幅) 높아졌다. 후유장애시(後有障礙時) 최고(最高) 1,5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한 용인시는 지난 11일자(日子)로 1년(年) 만기(滿期)가 됨에 따라 올해에도 동부화재와 2018년3월10일까지 1년 연장(延長) 재계약(再契約)을 했다. 보험가입(保險加入) 금액(金額)은 1인당(人當) 345원씩 총(總) 3억(億)4,300여만(餘萬)원이다.

용인시에 주민등록(住民登錄)이 돼 있는 시민은 자동(自動)으로 가입되며, 자전거를 타는 중에 사고를 당하면 보험혜택(保險惠澤)을 받을 수 있다.

주요(主要) 담보(擔保) 내용(內容)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사고시(死亡事故時) 1,500만원, 후유장애시 최고 1,500만원,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境遇) 20만~6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자전거 사고로 벌금(罰金) 부과(賦課) 시 1사고당(事故當) 2,000만원, 변호사(辯護士) 선임비(選任費) 200만원, 교통사고(交通事故) 처리지원금(處理支援金) 3,000만원 등이 보장(保障)된다.

사고발생시(事故發生時) 동부화재 콜센터(1899~7751)로 문의(問議)하면 된다.

시(市) 관계자(關係者)는 “지난해에도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보험 혜택을 본 것으로 판단(判斷)된다”며 “올해에도 모든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심(安心)하고 이용(利用)할 수 있도록 재가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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