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이름과 국기(國旗) 모양(模樣) 풀이가 그리도 나쁜 글자를 써도 누구도 알아차리는 사람이 없네요, 만고역적(萬古逆賊) 친일파(親日派) 박영효(朴泳孝) 후손(後孫)도 살거늘 한심 하네요.

우리나라가 분열(分裂)이 되고 남북한(南北韓)이 갈라 서고 나라분열(分裂)을 만들어 일본(日本)이 침략(侵略)을 하여 우리나라에  살도록 박수(拍手)를 치며 망(亡)하라고 국기와 나라 이름을 못 쓰는 글자를 만들어서 우리가 이렇게 고통(苦痛)과 침략을 당하는 데도 누구도 알아 차리지 못하니 학자(學者)들은 한자(漢字)의 깊이를 모르고 부르는 대로 글자인가 하고 쓰고 있는 실정(實情)이니 분통(憤痛)을 지나 열통(熱통)이 납니다.

조선시대(朝鮮時代)부터 지금(只今)까지 앞으로도 글자를 고치지 않으면 늘 일본에게 침략을 당 하지만 국기와 나라이름 글자를 고치면 우리나라가 잘살고 전쟁(戰爭) 없이 잘 살 것을 모르고 늘 북한(北韓)과 전쟁 일본의 침략 독도문제(獨島問題)를 가지고 다툼이 없이 잘 살 것을 연구(硏究)를 하여 보았습니다.

이글은 누구를 원망(怨望) 하는 것도 아니고 지나온 역사(歷史)를 거울삼아 역사의 잘못 된 것은 바로 잡아서 후손(後孫)들은 다시는 일본(日本)에게 침략(侵略)을 당(當)하지 않고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년간(數年間) 연구(硏究)를 한 것이니 그냥 흘려 버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지명(地名)이나 건물(建物) 이름도 착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하고 싶은 마음 이어야 되는데 친일파(親日派) 박영효(朴泳孝)는 나라의 국기(國旗)와 국회(國會) 이름과 연관성(聯關性)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네요.

자기(自己)도 이 나라의 대신(大臣)이다. 조선(朝鮮)의 피가 흐르거늘 무섭네요, 그것도 모르고 우리나라가 망(亡)해서 일본이 부강(富强)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겉은 좋은 것 같지만 내용(內容)을 파서 보면 우리를 죽여서 구덩이에가 파묻으라고 쓴 글도 높으신 분이 쓴 것은 다 좋다고 흘러 보내니 후손들은 전쟁(戰爭)과 고초(苦楚)를 받기에 이것을 바로 잡아서 후손들은 재앙(災殃) 없이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촌로(村老)가 글을 모았습니다.

국정(國政)을 맡으실 적에는 국민(國民)의 신임(信任)을 받아서 나라 일을 하시지요. 그러나 왜 바르게 못 하시나를 먼저 생각을 하시고 나는 바르게 할려고 애를 써도 국기의 잘못을 모르고 통일(統一)만 찾고 있네요, 또 일본은 왜 침략을 하나를 먼저 아셔야 되는데 그것이 아무 눈에나 안 보이지요.

대한민국(大 韓 民 國), 건곤감리(乾坤坎離)

위 글자 를 자세히 살펴 보면 전부(全部) 일자(日字) 아래 위에 열십자(十)니 사방(四方) 일본(日本)이 퍼저서 살기를 바라는 글이네요, 친일파(親日派)인 박영효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를 망(亡)하라고 한 것을 알고 보니 분통(憤痛)이 납니다. 우리는 왜 일본이 침략(侵略)을 하는가를 누구도 못 찾고 늘 당하고만 살아 왔는데 우리 후손(後孫)까지는 당해서는 안 되기에 글을 올림니다. 하늘의 뜻으로 생각 합니다.

건곤감리(乾 坤 坎 離) 
乾=일본이 아래위로 사방 퍼 저서 살고 人 우리는 乙새가 되어서 독립군은 만주로 쫒겨 다녀야만 되네요. 그냥 보면 마를 건자로만 알지요.

坤=土우리 땅에  申일본놈이 뿌리(日.)를 박기를 바라며 
坎 구덩이 감자이니 땅에다가 독립군을 수도 없이 우리를 파묻는 글자로 누구도 찾아내지 못 하고 지금까지도,
離=떠날리 글자 모양을 보면 조상의 위패를 뒤로 하고 꼬리 없는 새가 되어서 떠날리 자 네요. 그래서 일부는 만주에 버린 것이 조선족 한국인 이지요.

앞으로도 계속 일본에게 당하고 가운데 있는 원도 음양 이라지만 해와 달은 같이 있을수가 없지요 전부 청색으로 고치면 붉은 색이 없으니, 북한은 사라지고 4궤도 전부 三으로 통일을 하면 그리기도 쉽고 氵물이 삼이니 북한과 일본은 붉은 색이니 불은 氵물을 이길수가 없지요, 꼭 고처서 통일과 일본이 침략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더 무서운 글자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입니다.
大 모두 다  우기는 韓 여기도 十자와 日자가 있으며, 옆에 있는 五 손 가락이 五 口 五 좋다고 손 바닥으로 박수를 치니 口 =소리가 나네요.
 
앞으로 계속 일본이 우리나라를 탐내는 글자네요. 같은 글자지만 보는 시각이 다르지요. 꼭 그리 된다고 보장은 안 되지만 지난 역사를 보면 아니라고 부정할 수도 없다.  우리 후손들까지 일본에게 침략을 당하니 어찌하면 되나요?

大韓民國을 <大 漢 民(口+王)>이런 국자로 바꾸면 나라는 왕이 중심이 되어서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해야합니다.  백성이 각자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글은 아무나 안 보이는 글 입니다. 나라 이름을 안 바꾸면 늘 일본이 침략할것을  생각하다 보니, 나름대로 글자를 바꿔서라도 이 나라가 안정되고  부강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촌로 학봉이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