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島(독도)는 원래 동쪽에 있으니 東島(동도) 또는 섬이 두 개이니 雙島(쌍도)라고 지으시지 않고 왜 홀로 독자를 쓰셨는가?
나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옛날 성인(聖人)들은 훗날에 이 섬을 가지고 일본(日本)과 韓國(한국)이 분쟁(紛爭)이 날것을 미리 다 아시고 地名(지명) 의 이름을 지으신 것 같습니다.

獨島(독도)를 破字(파자)하면 獨(독)은 (犬+四+人+虫)자가 합자로 글자가 형성이 되었고, 島(도)는 鳥(새 조)와 아래에 山(뫼 산)이니 섬은 산이며 그 곳에 닭을 기르라는 이름 이지요.

獨(독)은 犭(개견) 개를 四(넉 사) 네 마리를 기르고, 人(사람 인) 사람이 살며, 식물은 있으나 蟲(벌레 훼) 벌이 없으니 벌을 길러 식물을 수정을 시켜주면 식물 까지 반가워 하는 글자가 되지요.

독도는 누구 땅이냐고 하면 전부 우리 땅 이라고 하지만 ‘우리’라는 사람은 없다. 누구 땅이냐 하면 국유지이니까 그 당시 대통령이 주인이 됨니다.

그러면 이 모든 짐승 (개 닭 벌)을 국민의 성원으로 기부 받아서 '대통령과 일주일 이상 같이 숙식을 해야 된다' 왜냐고 하겠지요

왜 일주일(一週日)이 필요(必要) 하냐 일주일은 해와달 그리고 화(火), 수(水), 목(木), 금(金), 토(土), 는 오행(五行)이다. 해와 달이 인정을 하고 오행은 우주(宇宙)의 만물(萬物)이 다 인정을 해야 되기에 일주일을 이상(以上) 가축(家畜)과 같이 숙식(宿食)을 하면 한식구(食口)가 됨니다

독도에 땅 주인(主人)이신 대통령(大統領)님께서 길러 가지고 직접(直接) 가셔서 풀어 주면 우리나라 땅이니 잘 자라고 잘 지켜라 하시면 개는 주인의 충성심(忠誠心)이 강(剛)하여 잘 지키고 벌은 식물(植物)을 골고루 수정(授精)을 시켜주니 식물도 반겨 준다.

닭은 새 중에 왕(王)이다. 다른 새는 벼슬이 없지만, 닭은 벼슬이 있고 밤에 시간(時間)을 가르처 주고 사람과 같이 의지(依支)하고 사는 새는 닭 밖에 없지요.

일본은 竹島(죽도)라고 하는데 대나무가 있으면 죽도라고 하여도 되지만 대나무도 없이 竹=人人이亅亅갈고리가 둘이면 사람 죽은 관이 두 개 그래서 고려 충신 정 몽주가 善竹橋(선죽교)에서 철퇴를 맞고 두 명이 돌아 가셨지요.

그러니 자연히 일본 사람 두목이 두명이 죽을 수 있는 글자와 같다. 왜냐 대나무도 없는데 竹島(죽도)라는 이름이 예사롭지 않기에 글을 쓴다. 누가 죽느냐 헛소리 하는 누구라고 알지만 모르는 것이 약이니 안 밝힌다.

다께시마(多加屍馬) 多(많을 다) 加(더할 가)자이니 많이 보태서 屍(주검 시)죽는다. 馬(말 마) 말은 짐승이니 짐승까지도 같이 죽는다. 수 없이 많이 죽는다.

이곳은 峴(현)자가 없다. 山+見 산을 보고 뛸 수가 없다. 사람과 짐승이 죽고 산으로 뛰어야 산다.

가끔 태풍(颱風)이 불어 올 때도 동풍(動風)은 불지를 않아서, 우리나라는 피해(被害)가 없다. 이것이 사명대사님의 힘이 지요. 그러니 사명대사의 비석(碑石)에서 땀이 많이 나올 때는 5말 7되 까지 나온 다는 것은 인력(人力)으로 못하는 사명대사(使命大使) 만의 힘이 아니고는 이룰 수가 없지요.

일본(日本)은 대사(大使)님을 미워 하지 마세요. 내가 잘못해서 죄(罪)를 받는 것이니 미워하면 보이지 않게 죄를 받는다. 참회(懺悔) 하고 남의 것을 탐내고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에 와서 일년(一年)이 4 계절(季節)이니 계절 마다 사명대사님께 잘못을 인정(認定)하고 사죄(謝罪)를 드리는 방법(方法) 외(外)에는 다른 방법이 없네요. 죄(罪)는 지은 사람이 사죄해야 용서(容恕)가 되기에 꼭 해야지 그렇지 않고 雪馬(설마) 말도 눈밭에서 넘어 질수가 있다는 속설(俗說)이다.

아주 재앙(災殃)을 막을 려면 일본(日本)이 독도가 없다고 일본이 망하는 것도 아니니까 일본이 대마도를 그냥 욕심(欲心)이 하늘을 찔러서 대마도를 가지고 있으면 사명대사님의 노여움이 안 풀릴 것입니다. 욕심이 하늘을 찌르니 이런 이야기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일본은 屍馬峴(시마현)이라는 지명(地名)이 많다. 屍(시) 馬(마) 사람과 짐승이 다 죽는다는 지명이며, 峴(현)은 산(山)을 보고 뛰어야 산다는 무서운 지명이 많다.

이글이 믿기지 않으면 아래에 글을 보세요. 얼마나 무서 운가 무학 대사님의 말씀이 이 씨 왕권(王權)은 500년(年) 간다는 말씀 대로 500년을 유지(維持) 하다가 종말(終末)이 된다. 그래서 500년이 안 되니 풍신수길도 전쟁에 지고 도망(逃亡) 간다.

恨(원한 한) 한 많은 500년, 그러니 500년 동안 자식(子息)을 죽이고 조카를 죽이고 형제(兄弟)를 죽이 여야만 되는 글자, 帝(제) 임금제는 글자를 자세히 보면 허수아비가 곤룡포를 입고 앞에 수건(手巾)을 가지고 눈물을 닦고 살아야만 되는 이름이다.

일본도 日本帝國(일본제국) 이며 帝(제) 임금에 나라로 볼 수 있지만 왕이 수건을 가지고 눈물을 닦기 바쁘다. 일본은 욕심을 버려야 산다. 일본은 주변(周邊)에 어느 나라도 침략(侵略)을 할 나라가 없다.

이글을 일본은 물론(勿論)이고 전 세계(世界)에 알려야 다시는 독도 문제(問題)를 거론 안 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이 500년 조선(朝鮮)이 끝인 것이 나라에 운명(運命)이니 일본이 와서 이씨 왕권을 막을 내릴 양국(兩國)에 운명인가 합니다.

일본은 침략자(侵略者)의 누명(陋名)을 벗을 것이고 한국은 일본의 침략을 역사(歷史)의 운명인 것을 이해(理解)하게 되며 양국 간에 지난역사의 오해(誤解)가 풀릴 것이다

일본도 몆 명이 무모(無謀)한 욕심을 부려 죄 없는 일본 국민(國民)이 생명(生命)을 다치지 않기를 바람니다. 같은 동양(東洋) 족(族)이니까.

학봉(鶴峯)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