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仁市(시장 김학규)는 葬禮, 火葬, 奉安 等 最尖端 원스톱 葬禮施設을 갖춘 ‘용인 평온의 숲’ 建立工事를 7月 21日 完了했다고 밝혔다.

市는 용인평온의 숲 主要 施設物 一部를 早期 竣工해 지난해 12月 28日 開場한 후 올해부터 運營해 왔으며, 公園 等 나머지 附帶施設 建立工事에 대해 2013年 繼續 事業을 進行, 7月 21日 나머지 工程을 모두 完了한 것이다.

管內 火葬施設 不在로 因한 市民 不便 解消를 위해 早期 竣工해 運營한 施設物은 火葬場(나래원), 奉安堂(평온마루), 葬禮式場, 管理棟, 進入道路 等이며, 今番 竣工한 나머지 施設物은 公園과 駐車場이다.

公園의 境遇 3만 8901㎡規模로 파고라, 八角亭子, 木橋 等을 設置하고 소나무, 느티나무 등 喬木類와 영산홍, 진달래 등 灌木類, 갈대, 부들 등 地被類를 殖財했다. 또 駐車場은 2萬4072㎡(주차면수 995대) 規模이다.

市 關係者는 “葬禮-火葬-奉安을 한 곳에 이용할 수 있는 最尖端 綜合葬墓施設이 親環境 綠色休息公園을 兼한 天惠明堂의 面貌를 모두 갖추고 市民의 休息空間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龍仁 평온의 숲은 處仁區 二東面 魚肥里山11番地 一圓 60만여㎡ 敷地에 總 1,405億원의 事業費를 投入하여 火葬爐 10機, 奉安堂 4만 3700具, 自然葬地 1萬 3000具, 그리고 葬禮式場 12室 規模로 造成됐다.

용인평온의 숲 나래원(화장장) 利用料는 龍仁市民 10만원, 準管內 住民 45만원, 管外地域 住民 90만원, 隣接地域(경기지역) 住民 60만원이다. 평온마루(봉안당) 使用料는 龍仁市民일 境遇 개인단은 管理費 包含 45만원, 부부단은 70만원에 利用할 수 있고, 他 地域 住民은 各各 130만원, 190만원으로 利用할 수 있다.

龍仁市民은 1人當 葬禮費用을 旣存보다 50~60% 節減할 수 있으며, 아직 開場하지 않은 自然葬地는 龍仁市民을 對象으로 올해 11月부터 一部 分讓을 實施할 豫定으로 있다. 용인평온의숲 運營․管理는 龍仁都市公社가 맡아 內實있는 運營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