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龍仁市處仁老人福祉館)(관장 김기태)에서는 용인시(龍仁市) 문화복지(文化福祉) 행정(行政) 타운내(內) 휴식공간(休息空間)을 이용(利用)해 바람과 음악(音樂)이 있는 효 카페를 열어 운영하고 있어 이용객(利用客)들로 부터 큰 호응(呼應)을 얻고 있다

바람골 효카페는 매주(每週) 화요일(火曜日)부터 금요일(金曜日) 점심시간을 이용(利用)하여 금년(今年) 10월까지 진행(進行)될 예정(豫定)으로 이곳을 찾는 지역주민(地域住民)들에게 문화공간(文化空間)을 제공(提供) 할 계획(計劃)이다.

공연팀은 어르신들로 구성(構成)된 공연단(公演團) 4팀과 오디션을 통하여 선발(選拔)된 가수(歌手)등을 통해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11일(목요일) 공연(公演)에는 황종걸 밴드와 가수(歌手) 최원희와 장기현씨가 열정(熱情) 넘치는 공연으로 관객(觀客)들로부터 많은 갈채(喝采)를 받았다.

한편 경기도(京畿道) 광주(廣州)에서 우연히 이곳을 방문(訪問) 했다는 정 모씨는 용인시청내(龍仁市廳內)  처인노인복지회관내 식당에서 점심에 지인들과 함께 천원짜지 잔치국수와 차(茶)를 한잔 마시고 가수(歌手) 최원희씨의  발랄(潑剌)한 공연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즐거운 시긴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논어(論語) 강의(講義)를 듣고 있다는 오모 씨는 다 방면(方面)으로 지역주민(地域住民)들과 노인(老人)들을 위(爲)해 노고(勞苦)가 많은 처인(處仁) 노인복지관(老人福祉館) 관계자(關係者)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이곳에서 저렴(低廉)한 식사(食事)와 함께 공연(公演) 까지 함께 관람(觀覽)하여 30년은 젊어 진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特히) 참석자(參席者)들은 용인시 처인복지관(處仁福祉館) 직원(職員)들은 점심시간(時間) 임에도 불구(不拘)하고 공연(公演)을 위(爲)해 애쓰고 았는 직원들에 대(對)해 고마움을 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健康)과 행복(幸福)을 최우선(最優先)으로 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이용객에게 제공(提供)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