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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平昌冬季)올림픽 성화(聖火) 용인 도심(都心) 달렸다- 용인시, 봉송(奉送) 67일째…장애인(障礙人) 수영선수 경전철(輕電鐵) 타고 성화봉송(聖火奉送) -
안종운  |  ahnjw4555@ham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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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1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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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유형(類型) 10개 구간에서 97명 참여(參與)…올림픽 열기(熱氣) 고조(高調) -

용인시는 수원(水原)에서 옮겨온 평창(平昌) 동계(冬季)올림픽 성화가 6일 오전(午前) 10시(時)30분(分) 수지구청에서 출발(出發)해 오후(午後) 6시30분 포곡읍 에버랜드 카니발광장(廣場)까지 61.3km를 달리며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성화봉송이 용인에 들어온 것은 67일째다.

이날 봉송주자(奉送走者)는 올림픽 조직(組織)위가 선정(選定)한 92명과 용인시가 추천(推薦)한 5명의 시민(市民) 등(等) 97명이 참여했다.

봉송 유형은 주자(走者)가 직접(直接) 달리는 주자봉송(走者奉送)(5개구간(個區間)), 차량(車輛)으로 이동(移動)하는 차량 봉송(2개구간), 지역특색(地域特色)을 살린 이색봉송(異色奉送)(1개구간), 주(株) 행사(行事)에 연계(連繫)한 소규모(小規模) 봉송단(奉送團)인 스타이더 봉송(2개구간) 등 4개 유형, 10개 구간에서 진행(進行)됐다.

   
 
첫 주자는 ‘70대 촌로(村老) 기부천사(寄附天使)’로 알려진 황규열씨가 맡았다. 황씨는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이 점화(點火)해 준 성화봉을 들고 수지구청앞 광장에서 수지체육공원(水枝體育公園) 방향(方向)으로 200m를 달렸다. 황씨는“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돼 영광(榮光)”이라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발전(發展)을 염원(念願)하는 마음으로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성화는 보정동 은솔공원으로 이동해 한국민속촌→경기도박물관(京畿道博物館)→백남준아트센터→용인시청사(龍仁市廳舍)→용인(龍仁)중앙시장→운동장(運動場)․송담대역(帶域) 앞을 지나 포곡읍 에버랜드에 도착(到着)했다.

   
 
지역특색을 살린 이색봉송은 경전철에서 펼쳐졌다. 장애인(障礙人) 수영선수인 권현씨가 봉송 주자로 경전철에 탑승(搭乘)해 용인시청역(龍仁市廳役)~전대(全大)‧에버랜드역(驛)까지 6.3㎞ 구간을 이동했다.

소규모 봉송단으로 구성(構成)된 스파이더구간은 무궁화위성(無窮花衛星) 전시장(展示場)이 있는 처인구(處仁區) 운학동 KT위성(衛星)센터와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성화가 도착한 에버랜드 카니발광장에서는 성화봉송 축하행사(祝賀行事)가 열렸다. 용인시 홍보대사(弘報大使)인 국악소녀(國樂少女) 송소희씨의 퓨전국악공연(國樂公演), 올림픽 협찬사(協贊社) KT의 5G 비(非)보잉 퍼포먼스, 코카콜라의 LED인터랙티브 퍼포먼스, 특수조명(特殊照明)과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불꽃쇼로 진행됐다.

정찬민 시장(市長)은 인사말을 통해“용인지역의 풍부(豐富)한 문화유산(文化遺産)을 잘 알리도록 성화봉송에 성원(聲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感謝)드린다”며 “세계인(世界人)이 주목(注目)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成功的)으로 이뤄지길 기원(祈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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