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龍仁市議會)(의장 김중식)는 박남숙 부의장이 ‘2018년(年) 대한민국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日) 국회의원회관(國會議員會館)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행정대상 시상식(施賞式)은 대한민국행정대상조직위원회(大韓民國行政大賞組織委員會)가 주최(主催)하고 (사)대한기자협회(大韓記者協會)와 KSB한국(韓國)스마트방송(放送), 한국교육연구소가 주관(主管)하였으며, 지역사회(地域社會) 발전(發展)에 이바지하고 봉사(奉仕)를 실천(實踐)하는 자랑스러운 인재(人材)를 발굴(發掘)하고 시상(施賞)하여 감사(感謝)와 격려(激勵)를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行事)다.

박남숙 부의장은 투철(透徹)한 봉사정신(奉仕精神)을 바탕으로 헌신적(獻身的)인 의정활동(議政活動)을 펼쳐 지역경제(地域經濟)와 지역문화(地域文化)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