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然葬 制度의 早期定着 및 多樣한 葬事施設 提供
龍仁市는 오는 16日부터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에 位置한 綜合葬墓施設 「용인평온의 숲」의 自然葬地 및 奉安墓에 대한 示範區域을 指定하고 事前豫約을 實施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事前分讓에 關心 있는 市民들의 理解를 돕기 위해 ‘평온의 숲’ 평온마루(봉안당) 1層에 弘報 展示室을 마련해 示範區域 模型과 樹木葬, 奉安墓 모델을 展示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相談 및 事前豫約을 받을 豫定이다.

‘평온의 숲’ 自然葬地 示範區域은 花壇型 樹木葬, 夫婦型 奉安墓, 家族型(4구) 奉安墓 등으로 構成된다.

龍仁市는 現在 ‘평온의 숲’ 自然葬地 示範區域 중 花壇型 樹木葬 442基와 夫婦型 奉安墓 508基를 造成 중에 있으며, 2014年 3月부터 實際 安置를 할 豫定이며, 또한 4具型 家族型 奉安墓 534基도 내년도 豫算이 확보되면 2014年 上半期 중에 安置가 可能하도록 造成을 推進할 方針이다.

지난 12月 11日 一部改定되어 公布된「용인시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조례」에 따르면 自然葬地와 奉安墓 示範區域 使用資格은 管內住民과 용인평온의 숲의 火葬施設을 利用한 管外住民도 可能하며, 使用者 모두를 미리 指定하여 豫約하여야 한다.

使用料는 管內 基準으로 管理費를 包含하여 花壇型 樹木葬은 1具當 4具形은 135만원, 6具型은 130만원이며, 奉安墓의 경우 夫婦型은 1具當 160만원, 4具 家族型은 1具當 150만원으로 事前豫約 시 先納하여야 한다.

安置位置는 示範區域별 指定된 자리가 아니라 安葬 順序대로 安置될 豫定이며, 使用期間은 最初 30年으로 合葬의 境遇 마지막 安葬 後 30년 延長이 可能하다. 利用方法은「용인평온의 숲」을 訪問하여 相談 後 先着順으로 豫約을 받을 豫定이며 事前豫約 시 安置具數에 대한 使用者를 指定하고 使用料와 管理費는 先納하여야 한다.

其他 問議事項은 용인평온의 숲 사업소 324-5940, 5941번으로 電話 하거나 평온마루 1층에 마련된 弘報 展示室을 直接 訪問하면 親切한 相談을 받아볼 수 있다.

市 關係者는 "「용인평온의 숲」이 政府에서 勸獎하고 있는 自然葬 制度의 早期定着을 誘導하고 多樣한 葬事施設을 提供함으로써 住民滿足 서비스를 實踐함과 同時에 시 財政健全性 確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평온의 숲은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산11번지 一圓 60萬餘㎡ 敷地에 火葬爐 10基를 갖춘 나래원(화장장), 4만3700基의 遺骨을 安置할 수 있는 평온마루(봉안당), 焚香所 12室 規模의 葬禮式場, 1만3000基의 遺骨을 安置할 수 있는 自然葬地 등으로 되어 있다. 龍仁都市公社가 委託 運營한다.

龍仁市는 市民體感 福祉行政 具現을 위해 평온의 숲 主要 施設物 一部를 早期 竣工해 지난해 12월 28일 개장한 후 올해 1월 4일 첫 示範運營을 始作, 12월 8일까지 總8,003件의 禮式(화장장 나래원 6,203건, 봉안당 평온마루 1,323건, 유택동산 477건)을 推進하여 24억8700여만 원의 收益을 創出했다. 올해 初 示範運營 對比 利用率이 약 4배 상승했으며, 奉安 需要 역시 持續的으로 늘고 있다. 差別化된 存在感과 이미지를 갖고 유.무형 未來價値를 만들어내는 龍仁市의 퓨처마크(future mark)로 자리잡고 있다.

용인평온의 숲 나래원(화장장) 利用料는 龍仁市民 10만원, 準管內 住民 45만원, 隣接地域(경기지역) 住民 60만원, 管外地域 住民 90만원 이다. 평온마루(봉안당) 使用料는 龍仁市民일 境遇 個人壇은 管理費 包含 45만원, 夫婦壇은 70만원에 利用할 수 있다. 他 地域 住民은 各各 130만원, 190만원으로 利用할 수 있다. 龍仁市民은 1人當 葬禮費用을 旣存보다 50~60% 節減할 수 있다.

용인평온의 숲 대표 번호 031-32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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