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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龍仁市) 사랑의 온도탑(溫度塔) 100도(度) 넘었다-‘사랑의 열차(列車)’운행(運行) 38일만에 모금 목표(目標)의 104.4% 달성(達城)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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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4: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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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기준(基準) 555건(件) 10억(億)4461만(萬)원 모금(募金)…어린이․농민(農民) 등(等) 동참(同參) -

용인시의 이웃돕기 모금(募金) 현황(現況)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溫度塔)이 100도를 넘었다. 지난해 12월3일 모금을 시작(始作)한지 38일만이다.

용인시는 연말연시(年末年始) 이웃돕기 운동(運動)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4일 기준 총(總) 555건 10억4461만원이 모금돼 목표액(目標額) 10억 대비(對備) 104.4%를 달성(達成)했다고 9일 밝혔다. 모금은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질 예정(豫定)이어서 한 달여(餘) 남은 기간(期間) 얼마나 초과(超過) 달성할지 관심(關心)을 모으고 있다.

시(市)에 따르면 시청(市廳) 광장(廣場)에 설치(設置)된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4일 이미 100℃를 넘어섰다. 이 온도탑은 모금액(募金額) 1%가 달성될 때마다 온도 1℃가 올라가는 구조(構造)로 작동(作動)된다.

현재(現在)까지 모금된 성금(誠金)은 336건 5억5800만원, 성품(性品)은 219건 4억8661만원에 달(達)한다. 모금에는 개인(個人) 176명(名), 기업체(企業體) 93사(社), 기관(機關) 69곳, 단체(團體) 217곳이 참여(參與)했다.

특히 고사리손 어린이들부터 노부부(老夫婦)에 이르기까지, 농민(農民)․학생(學生) 등 다양(多樣)한 사연(事緣)을 가진 이들이 모금에 참여하며 정(情)을 나눴다.

9일에는 관내(管內) 3곳의 시립(市立)어린이집 원아(園兒)들과 교직원(敎職員)이 백군기 시장실(市長室)을 방문(訪問)해 성금을 전달(傳達)했다. 용인시립어린이집은 6~7세반(歲班) 어린이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모은 성금 31만(萬)원을 전달했다. 시립처인(市立處人)어린이집도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收益金) 50만원을 기부(寄附)했고, 시립호수(市立湖水)어린이집 원아들도 올 한(限)해 저금통을 마련해 모은 성금 30만원을 기탁(寄託)했다.

단일(單一) 모금액으로 가장 큰 금액(金額)을 기부한 곳은 아파트 시공업체(施工業體) ㈜엠에이엠으로 5천만(千萬)원을 쾌척(快擲)했다. 김승겸 ㈜엠에이엠 대표(代表)는 “해외(海外) 아동(兒童)들을 지원(支援)하는 구호(救護) 단체는 많은데 국내(國內) 아동들을 위한 단체는 찾기 힘들어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형편(形便)의 아이들을 돕는 곳에 써 달라”고 말했다.

동생과 함께 시청(視聽)을 찾아 온 초등학생(初等學生)도 있다. 동백동에 사는 초등학교(初等學校) 4학년(學年) 소(小)하경 양(孃)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평소(平素) 군것질을 참아가며 모은 4천(千)원을 기부했다.

수년째 꾸준히 기부를 해온 노부부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 원삼면에서 농사(農事)를 짓는 이 부부(夫婦)는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지난 2004년(年)부터 매년(每年)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한 이 부부는 “젊은 시절 너무 가난해 누군가 좀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懇切)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행복(幸福)하다”고 말했다.

시 복지정책과(福祉政策課)의 나숙현 자활지원(自活支援)팀장은 제(第)20회(回) 경기공무원대상(京畿公務員對象) 봉사부문(奉仕部門)에서 대상(大賞)을 수상(受賞)해 받은 포상금(褒賞金) 200만원을 전액(全額) 기부하며 온정(溫情)을 전(傳)했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住民自治委員會)는 시(市) 평가(評價)에서 받은 상금(賞金) 30만원에 위원(委員)들이 모금한 20만원을 더해 이웃돕기에 참여했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은 “경제(經濟)가 어려워 기부활동(寄附活動)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消息)을 접(接)한적이 있는데 단기간(短期間)에 목표액을 달성해 놀랐다”며 “용인시 기부천사(寄附天使)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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