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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半導體) 클러스터 유치(誘致)·플랫폼시티 조성 총력(總力)“경제(經濟) 살리기·일자리 창출(創出) 등 국가적 과제(課題) 해결(解決)에 시정역량 집중”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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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15: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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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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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 언론(言論)인 간담회(懇談會)서 밝혀…축구종합센터 유치 최선(最善) -
- 시민(市民)과의 약속(約束) 본격(本格) 실현(實現)·경제여건(經濟與件) 감안(勘案) 사회적(社會的) 약자(弱者) 배려(配慮)도 강화(强化) -

“반도체(半導體) 특화(特化) 클러스터 유치와 용인(龍仁)플랫폼시티 조성에 박차(拍車)를 가(加)하는 등 국가적으로 시급(時急)한 과제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市)의 모든 역량(力量)을 집중할 것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7일(日) 시청(市廳) 컨벤션홀에서 가진 신년(新年) 언론인(言論人)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선언(宣言)했다.

용인시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방침(方針)을 공개적(公開的)으로 천명(闡明)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注目)된다. 용인에선 그 동안 시의회(市議會)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유치 결의안(決議案)을 채택(採擇)했을 뿐 시(市)는 대외적(對外的) 입장(立場) 표명(表明)을 자제(自制)해왔다.

백 시장(市長)은 “지자체(地自體)의 유치 경쟁(競爭)이 과열(過熱)돼 기업(企業)의 투자의욕(投資意欲)을 꺾거나 시장의 합리적(合理的) 선택(選擇)에 그릇된 영향(影響)을 미쳐선 곤란하기에 언급(言及)을 자제하고 있을 뿐 용인시가 최고(最高)의 적지임은 누구도 부인(否認)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통팔달(四通八達)의 도로망(道路網)을 갖췄고 국내(國內) 반도체 양사(兩社)와 각지(各地)에 산재(散在)한 전(前)·후공정(後工程) 장비업체(裝備業體)들을 연결(連結)하는 중심(中心)에 있어 반도체 기업 집적화(集積化)에 필요(必要)한 기업 간(間) 협업(協業), 고급인력(高級人力) 수급(需給), 인프라 활용(活用) 등 모든 면(面)에서 적합하다는 것이다.

백 시장은 특히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은 기본적(基本的)으로 당사자(當事者)인 기업의 입장을 존중(尊重)해야 한다”면서 “국가적 시급성(時急性)이나 기업의 절박성(切迫性) 등을 고려(考慮)할 때 반드시 성공(成功)할 수 있는 곳에 입지(立地)해야 한다”고 강조(强調)했다.

시(市)는 또 젊은이들이 선호(選好)하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期待)되는 등 경제적(經濟的) 파급효과(波及效果)가 큰 용인플랫폼시티 조성도 2035년(年) 도시기본계획(都市基本計劃)이 확정(確定)된 만큼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關聯)해 시는 16일 ‘플랫폼시티 건설사업(建設事業) 전문가(專門家) 위원회(委員會)’ 위원(委員)들을 위촉(委囑)하는 등 사업(事業) 진행(進行)에 속도(速度)를 높이기 시작(始作)했다.

시(市)는 1백만평(百萬坪)에 달(達)하는 보정(補正)·마북·신갈동 일대(一帶)에 공영개발(公營開發) 방식(方式)으로 첨단산업단지(尖端産業團地)와 상업(商業), 문화(文化), 복지(福祉), 행정(行政), 주거(住居) 기능(機能)을 갖춘 첨단복합도시(尖端複合都市)를 건설(建設)하고 GTX와 연계(連繫)해 수도권(首都圈) 남부(南部) 최대(最大)의 교통(交通)허브도 조성할 계획(計劃)이다.

   
 

◇축구종합(蹴球綜合)센터 유치 등 시정(施政) 주요(主要) 정책(政策)
용인시는 이날 품격(品格)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육성(育成)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축구종합(蹴球綜合)센터(NFC) 유치를 추진(推進)하는 등 주요 정책 추진계획(推進計劃)도 발표(發表)했다.

축구종합(蹴球綜合)센터(NFC)와 관련해 시는 최근(最近) 대한축구협회에 처인구(處仁區) 관내(管內) 34만(萬)㎡를 대상(對象)으로 제안서를 제출(提出)한 상태(狀態)다. 시는 접근성(接近性)이 뛰어나고, 지가(地價)가 저렴(低廉)한데다, 관내 축구(蹴球)센터나 시민체육공원(市民體育公園) 등 관련시설(關聯施設)도 다수(多數) 갖추고 있는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조속(早速)한 실현을 원(願)하는 스마트 교통도시(交通都市) 조성에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먼저 지난해 개통(開通)한 국도(國道)42호선(號線) 우회(迂廻) 자동차전용도로(自動車專用道路)와 비슷한 효과(效果)가 기대되는 국지도 57호선(號線) 계획을 조기(早期)에 확정토록 정부(政府)에 요청(要請)하고, 국지도(國支道) 82호선이나 315호선 등 이미 확정된 도로(道路) 확장(擴張)은 최대한(最大限) 신속(迅速)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분당선(線) 연장(延長)이나 광주(光州)~에버랜드~남사 노선(路線), 동백~성복역 노선 등 도시철도(都市鐵道)를 국가(國家)․경기도 철도망(鐵道網) 구축계획(構築計劃)에 반영(反映)할 방침이다.

어려운 경제 여건(與件)을 감안해 사회적 약자에 대(對)한 배려와 다수의 시민이 혜택(惠澤)을 볼 보편적(普遍的) 복지정책(福祉政策)도 다양하게 계획했다. 특히 용인형(龍仁型) 친정(親庭)엄마 서비스, 초등생(初等生) 치과주치의(齒科主治醫) 사업, 취업준비청년(就業準備靑年) 건강검진(健康檢診) 지원(支援), 임산부(妊産婦)·맞벌이 건강(健康)서비스 확대(擴大), 100세(歲) 어르신 건강지킴이 프로젝트 등 생애주기(生涯週期)에 따른 맞춤형(型) 건강복지(健康福祉) 서비스로 시민의 삶의 질(質) 향상(向上)에 기여(寄與)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난개발조사특위(亂開發調査特委) 가동(稼動)과 각종(各種) 위원회 재편(再編)으로 난개발(亂開發) 차단(遮斷)을 강화한데 이어 올해는 친환경(親環境) 생태도시(生態都市) 조성을 보다 업그레이드할 예정(豫定)이다. 푸르름이 가득한 쾌적(快適)한 도시(都市)를 만들기 위해 생태도시숲 조성, 1000만 그루 나무심기 등의 사업을 전개(展開)키로 했다.

교육비(敎育費) 예산(豫算)을 연차별(年次別)로 늘리는 등 최고의 교육도시(敎育都市)를 만들기 위한 계획도 차질(蹉跌)없이 추진키로 됐다. 특히 중(中)·고(高) 신입생(新入生) 교복비(校服費) 지원, 고교(高校) 전학년(全學年) 급식비(給食費) 지원, 경기도 최초(最初) 초등학교(初等學校) 학습준비물(學習準備物) 지원 등으로 부모님의 교육비 부담(負擔)을 덜고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꿈이룸 교육(敎育)이나 맞춤형 진학(進學)·취업(就業)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정 전반(全般)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疏通)을 늘리고 참여(參與)를 확대해 신뢰(信賴)받는 시정을 구현(具現)할 방침이다.

백군기 시장(市長)은 “올해부터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명품도시(名品都市)를 본격적(本格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열심히 경청(傾聽)하고 겸허(謙虛)히 수용(受容)할 것이니 애정(愛情) 어린 질책(叱責)과 충고(忠告)를 부탁(付託)한다”고 당부(當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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