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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사는 大韓民國' 위해 全國 市長,郡守,區廳長 한 자리에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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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8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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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월7일 오전 서울시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소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18.12.7/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정부의 국정운영방향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정부 주요 인사와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는 8일 오전 9시4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국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정 설명회에는 정부 대표로 김수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 현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안부는 국정 설명회를 통해 정부 정책의 추동력을 높이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지방 간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부 관계자들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국정운영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수현 정책실장은 '2019년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기조'를 주제로 정부의 정책방향을 전했다.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을,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문재인정부 사회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도 '자치분권 정책방향'을 주제로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현 정부의 자치분권과 재정분권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가 끝난 뒤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약 40분간 정부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건의하고, 각 소관 장관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부겸 장관은 "정부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군수?구청장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중앙과 지방이 더 자주 만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기초단체장과의 만남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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