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陟彼砠矣나 我馬瘏矣며 我僕痡矣니 云何吁矣오시경 국풍 周南 제3편 卷耳四章(권이4장)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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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5  22: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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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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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경 국풍 1-1-3 周南 3卷耳四章(권이4)

陟彼砠矣나 我馬瘏矣며 我僕痡矣니 云何吁矣오(賦)

[독음]
척피저의 아마도의 아복부의 운하우의(부)

[독음]
저 돌산에 오르려하나
내 말이 병들었으며,
내 종이 병들었으니,
어찌 나로 하여금 탄식하게 하는가.

[義解]
말이 병(病)이 나서 나아가지 못할 경우(境遇) 오히려 사람에게 의존(依存)하면 되지만, 종이 병나서 다니지 못하면 결코 갈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심(甚)한 푸념인데, 어찌 탄식(歎息) 하는가 함에 이르렀으니 근심함이 극도(極度)에 이르러 오직 탄식함만 있을 따름이니 술이 아니면 풀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후비가 스스로 지은 바이니 이로써 그 바르고 정숙(貞淑)하고 한결같음의 지극(至極)함을 보니라. 아마 문왕(文王)이 조회를 갔다든가 정벌(征伐)하러 갔을 때나 유리옥(羑里獄)에 구금당했을 때에 지은 것인지도 모르나. 그러나 가히 상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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