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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公設) 동물장묘시설(動物葬墓施設) 신설 부지 공모(公募)용인시(龍仁市), 4월(月)30일(日)까지 마을 단위(單位)로 신청(申請) 접수(接受)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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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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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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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시(市)가 주도적(主導的)으로 건립(建立)할 ‘반려동물(伴侶動物) 문화(文化)센터 및 공설동물장묘시설(公設動物葬墓施設)’ 부지를 공모한다고 14일(日)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人口) 1천만명(千萬名) 시대(時代)에 맞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시설(施設)을 갖추고 주민(住民)들이 반대(反對)하는 민간(民間) 동물장묘시설의 난립(亂立)을 막기 위해서다.

공모는 용인시(龍仁市) 전역(全域) 마을 단위로 한다. 공모를 희망(希望)하는 마을은 4월 30일까지 신청서(申請書)와 관련서류(關聯書類)를 갖춰 마을 대표자(代表者) 명의(名義)로 시 동물보호과(動物保護課)에 제출(提出) 하면 된다.

공모에 필요(必要)한 서류(書類)는 신청서와 마을 주민 회의록(會議錄), 부지 지번조서(地番調書), 토지등기부등본(土地登記簿謄本) 등(等)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選定)된 마을에 시설 내(內) 카페, 식당(食堂), 장례용품점(葬禮用品店) 등의 운영권(運營權)을 위탁(委託)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提供)할 방침(方針)이다.

시(市)는 신청지를 대상(對象)으로 심의위원회(審議委員會)의 서면(書面)․현장(現場) 심사(審査) 등을 거쳐 7월초(月初) 입지(立地)를 최종(最終) 선정할 계획(計劃)이다.

시(市) 관계자(關係者)는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장묘시설(葬墓施設)을 지역(地域) 주민과 상생(相生)하고 다양한 기능(機能)을 갖춘 복합공간(複合空間)으로 조성(造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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