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京畿道黨 公職選擧 推薦 管理委員會는 30일 輿論調査 50(%). 黨員投票(50%)방식으로 選出한 '용인시장 候補 開票結果 정찬민 전 당원협의회장을 最終候補로 選出했다고 밝혔다.

이번 候補 競選은 當初 16명의 후보중 2次例 實施된 컷오프를 通過한 정찬민 당원협의회장, 이연희 전 수지구청장, 박병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豫備候補 3명을 對象으로 치러졌다.

選擧管理委員會는 용인시장 후보 경선 발표 에서 誤謬로 인해 開票直後 結果가 뒤바뀌는 混線을 빚었다.
當初 京畿道黨은 전 수지구청장 이 연희 候補가 657표를 獲得, 2위로 624표를 얻은 정찬민 후보를 누르고 1위라고  공지했다.

그러나 30여분만에 黨員投票 集計過程에서 誤謬가 있었다며 정 찬민 후보(611.3표)가 이 연희 후보(606.2표)를 5표 차이로 눌렀다고 再 檢票結果를 發表 1위, 2위를 뒤집었다.

 정찬민후보는 처인구 포곡읍에서 出生하였으며 신갈초, 중. 유신고. 경희대 및 동 대학원 출신으로 海兵隊를 만기 轉役 한후 言論界에 입문해 중앙일보 기자 / 수도권취재본부장, 박근혜후보 언론특보, 새누리당 중앙당 수석 부대변인, 박근혜후보 미디어 전략위원장, 경기도당 수석 代辯人등으로 活動 해왔다.

6월4일 치러질 용인시장 선거에서 정찬민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용인시장 候補로 확정됨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장 豫備候補 권오진(66) 전 도의원과 박경필(49), 전 경기도당 사무처장, 양승용(60)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대표이사, 양해경(62·여) 용인시 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유영욱(50) 전 새정치국민회의 정책국장, 이우현(51) 용인시의회 의장 중에서 선출되는 후보와 본선이 치러지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