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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仁市 老人.障碍人, 創造經濟 만든다龍仁福豆腐-季節밥상 휴-쿠키조아-카페 스페로 스페라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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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7  1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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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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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仁市 老人.障碍人 福祉事業이 職業敎育과 訓練을 받은 人力을 採用해 收益을 키우는 企業文化를 뿌리내리고 있다. 老人.障碍人 雇傭認識을 바꾸고 용인형 創造經濟의 새 브랜드로 扶桑하고 있기도 하다. 용인 제1호 社會的企業인 龍仁市保護作業場과 龍仁福豆腐事業, 카페휴사업, 계절밥상휴사업, 카페 ‘스페로 스페라’가 그 代表的 事例다.

■ 카페 ‘스페로 스페라’ 이야기, 障碍人들의 꿈과 희망 ‘커피’에 담다
‘스페로 스페라(Spero Spera)’, ‘숨쉬는 한 希望은 있다’를 뜻하는 스페인어다. 수지구 풍덕천동 女性會館 1층 로비에는 조금 特別한 카페 ‘스페로 스페라’ 수지점이 있다. 이곳의 母胎는 지난 2008년 6월 9일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양성필, 이하 ‘서장복’) 4층에 문을 연 카페 위드(With)다. 全自動 커피머신으로 커피를 提供하는 休息空間으로 문을 열었지만, 4층이라는 場所가 重症障碍人들이 利用하기에 어려워 아쉬움이 많았던 곳이다.

2012년 2월, 카페 위드는 ‘스페로 스페라’로 이름을 바꿔 서장복 1층에 자리 잡았다. 지금 여기서 6명의 장애인이 바리스타 職務敎育, 5명의 職業適應訓練生이 서비스 訓練을 받고 있다. 카페 안에 圖書를 配置해 북카페로 運營되며 월 1회 클래식 公演도 열린다.

카페 ‘스페로 스페라’ 수지점은 올해 3월 2일 문을 열었다. 韓國障碍人開發院 重症障碍人 創業型일자리 支援事業에 選定돼 豫算을 支援받아 용인시와 여성회관의 協助로 誕生했다.

중증장애인 勤務環境을 配慮해 廚房을 넓게 設置했다. 社會福祉法人 양지바른 데일리 루시가 生産하는 良質의 원두를 로스팅해 新鮮하고 질 높은 커피를 提供한다. 중증 장애인 4명이 근무 중이다. 이곳 바리스타 K씨(남, 27세)는 서장복에서 바리스타 職務敎育과 硏修를 거친 ‘커피프린스’다. 성남시 고운누리시설에서 이곳을 紹介받아 就業한 K씨(59세,여)는 그동안 장애인 就業 문턱을 넘지 못해 힘들었다며 “바리스타 能力을 最大한 發揮할 수 있는 이곳을 ‘平生 내 賣場’이라고 여기며 일한다”고 말했다.

■ 龍仁市 保護作業場, 每年 120% 以上의 꾸준한 賣出 增大

龍仁輕電鐵 보평역 앞 처인구 고림동 龍仁市障碍人綜合福祉館에는 (사)韓國肢體障碍人協會 龍仁市保護作業場이 있다. 용인시 重症장애인 일자리 創出을 위해 만든 社會的企業이다. 현재 19명의 勤勞人이 勤務하고 있다. 쓰레기종량제 봉투와 쿠키를 생산하는 용인시보호작업장(시설장 정의철)은 용인시 제1호 사회적기업으로 ISO9001認證을 받아 품질 信賴性을 確保했다.
올해 1월에는 重症障碍人生産品 生産施設 指定(생산품 : 종량제봉투, 일반봉투, 제과제빵)을 받아 전국 公共機關과 企業體 販賣網도 擴大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되고 있다. 每年 120% 이상의 꾸준한 賣出 增大를 보이며 成長하고 있다.

■ 2014년 障碍人 일자리사업 100여명 行政.福祉도우미 지원

올해 용인시의 障碍人 일자리사업 參與者는 100여명이다.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行政도우미 40명, 그리고 복지도우미로 障碍人保護施設 캐어도우미, 駐車區域 團束補助要員 등 60여명이 일하고 있다.
용인일자리센터는 올해 4월11일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障碍人採用博覽會를 後援하고, 4월 23일에는 시청사 일자리센터에서 障碍人標準事業場 企業體의 企業採用說明會를 開催하는 등 障碍人 일자리 創出에 힘쓰고 있다.

■ 휴(休) 브랜드- 용인 盧寅일자리사업단 自體發掘 카페.분식.식당

季節밥상 휴 월평균 1천640만원, 카페 휴 일년 賣出 1억 7700여만원
휴(休) 브랜드는 용인시 노인일자리사업단이 自體 開發한 카페.분식. 식당사업 브랜드이다.
용인시니어클럽이 ‘계절밥상 휴(休)&청춘주먹밥 사업’을 운영하는 수지구청 構內食堂은 수지구 管內에서 높은 人氣를 누리고 있다. ‘엄마손맛’, 천연조미료 사용 등 특화된 전략의 건강식단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말 신규오픈한 수지구청 구내식당에서 금년 5월말까지 1억1496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월평균1640만원 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노인 7명 등 8명이 일한다. 식당 이용료는 직원 3500원, 일반 4500원, 청춘주먹밥(멸치주먹밥) 2000원이다.
‘계절밥상 휴’ 참여 어르신 L씨는 男便이 鬪病生活 동안 쓴 自敍傳을 出刊해주고 싶다는 目標가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근무시간이 좋고, ‘맛있어요’ ‘고마워요’ 인사하는 公務員들의 웃음에 저 또한 웃음과 活力을 되찾고 새 目標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카페 휴는 처인구청, 기흥구청, 수지구청사에 지난 2011년 5월, 2012년 7월과 10월에 각각 오픈했다. 3곳 카페의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總賣出은 1억7,700여만원이다. 모두 12분의 노인이 隔日, 또는 循環勤務하고 있다.

■‘龍仁福豆腐’ 우리콩 100% 웰빙 豆腐 인기 높아요

용인복두부사업단 J씨(74세, 여)는 판매팀에서 일한다. 2년 전 처음 동주민센터 販賣에 나갔을 때 두부 15모 중 2모밖에 팔지 못하고 한없이 自尊心이 상해 때려치우려 했지만 “지금 이렇게 自負心을 갖고 일하는 내가 자랑스럽다”며 웃었다.
劇場을 운영하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J씨는 사업이 기울면서 禮式場일, 호스피스 등을 거쳐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지금은 복두부사업단에서 새 人生을 펼치고 있다. 생산팀에서 일하는 L씨(60세, 남)는 “나는 豆腐製造 專門家”라고 자랑했다. 그는 “두부사업은 製作 工程 裝備와 機資材가 自動化돼 勞動 强度가 높지 않는 高附加價値 노인일자리”라고 소개했다.

용인복두부사업은 용인시니어클럽이 2010년 2월 23일부터 시작, 김량장동에 지상2층 연면적 340.7㎡의 作業場을 만들고 우리콩 100%를 사용한 두부를 團體給食所에 納品하는 方式으로 성장했다. 지금은 수십여곳 납품 외 10여곳 販賣처, 個人購買會員들도 상당수이다. 지난해 연 매출액 5천761만원, 금년 1월~5월 매출액은 2천5187만원을 기록했다. 월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셈이다. 두부는 개당 2500원이다.

■ 일을 통해 幸福해진다 2014년 1513명 56개 老人일자리사업 支援
龍仁市는 올해 56개 老人일자리사업을 전개한다. 만65세 이상 공익형. 복지형사업, 만 60세 이상 교육형.공동작업형.제조판매형.인력파견형 사업이 그것이다. 총1513명이 참여한다.

(카페 스페로 스페라 수지점 070. 8888. 9887, 용인시보호작업장 320-4890/4898 용인시니어클럽 용인복두부 070-7101-8254,  용인시니어클럽 계절밥상휴 324-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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