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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寒然後에 知松柏之後彫也라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88)
최난규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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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7  1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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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난규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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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典의 향기로운 名文 (88) 抄集 崔 蘭 奎

歲寒然後에 知松柏之後彫也라

[독음]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출전] 논어(論語)-자한편(子罕篇)

[해석]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

□字義
•歲(해 세) 세월. 날씨
•寒(찰 한) 겨울이 됨
•松(소나무 송) 지조(志操)라는 뜻으로, 굳은 절개(節槪ㆍ節介)
•柏(잣나무 백) 소나무와 같은 뜻
•之(갈 지) 주격조사로 ‘가’
•後(뒤 후) 세월이 지난 뒤
•彫(새길 조) 여기서는 ‘시들다’로 쓰임
•也(잇기 야) 실제상태를 나타내며 ‘~이다’

▶ [어구풀이]
•然後(연후) 그러한 뒤에

▣도움말: 志士(지사)의 훌륭한 뜻과 기상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야 알게 된다는 뜻
※눈이 내린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푸르다는 것을 안다.


어려운 지경을 만나야 ,진정한 친구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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