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仁文化院 附設 閨房文化 硏究所(소장 변인자)에서는 지난 10 일부터 16일까지 龍仁市 문화 藝術院 2층 展示館에서 열렸다.

이번 展示會는 閨房文化 硏究所의 所定의 과정을 修了한 18인의 作品 180여점을 展示 했다.

"소박한 바느질 이야기“전을 주관한 변 소장은 이번 展示會는 모든 작품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만들어진 傳統 纖維 作品으로 우리 固有의 織物과 실 그리고 會員들의 精誠이 담긴 作品이라고 설명 하면서 作品展示會를 열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持續的으로 확대 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