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의 용인역북지구 都市開發事業地區 내 共同住宅用地 供給이 마무리되고 있다. C, D블록의 順次的 販賣가 完了된 狀態에서 B블록의 契約만 남겨두고 있는 狀況이다.

龍仁都市公社는 20일 세종건설과 D블록에 대해 契約 締結을 完了한 것에 이어 앞으로 共同住宅用地 B블록 亦是 早晩間 完販을 豫想하고 있다.

용인도시공사는 長期的인 土地 未賣却으로 한때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으나 지난 9월 C블록 賣却에 이어 20여일만에 追加로 세종건설과 D블록 契約을 成事시켜 資金難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세종건설은 D블록 27,280㎡(627가구)를 629억에 契約했다.

현재 契約을 남겨두고 있는 B블록은 55,000㎡의 規模로, 驛北地區 共同住宅用地 全體 약 175,000㎡의 1/3을 차지 하는 面積이다. 현재 많은 民間業體들이 총 1,241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B블록과 準住居(상가), 駐車場 用地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契約 完了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용인역북지구의 土地賣却이 成功的인 마무리 段階에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역북지구가 자랑하는 큰 利點들 때문이다. 전 世帶 中小平衡으로 自家 轉換의 機會를 提供하고 居住者들을 위한 커뮤니티, 便宜施設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새로운 槪念의 團地임에도 不拘하고 合理的인 分讓 價格이라는 것이다.

또한 明知大驛 徒步 5분 距離의 驛勢權에 該當하고, 국도 42호선, 수원IC연결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交通이 매우 便利하다. 행정타운과 警察署에 隣接해 안전하며, 割引店과 圖書館, 民俗村, 博物館, 놀이공원, 病院 등이 建立이 豫定돼 있어 生活 便宜를 極大化시켰다.

용인도시공사 關係者는 “國土部의 9.1 對策으로 長期的으로 首都圈 宅地 供給이 不足할 것으로 豫想되어 建設社들이 宅地 確保에 關心을 쏟는 것 같다.” 며 남은 B블록 契約도 秀越하게 이뤄질 것으로 豫想돼 “용인역북지구 土地賣却 成功이 눈앞에 보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