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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緊急·危機狀況 CCTV 映像 情報 실시간 지원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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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3  07: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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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보고를 받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1. 한 시민이 처인구 ○○지구에서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용인시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즉시 통신사에서 확인한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장소의 CCTV영상을 112센터·119센터에 전달해 5분 만에 구조를 완료했다.

#2. 기흥구 ΔΔ동에서 한 시민이 오토바이를 탄 범인으로부터 핸드백을 빼앗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용인시 도시통합운영센터는 CCTV영상을 바탕으로 범인을 확인한 뒤 인근 CCTV를 계속 연결해 경찰에 도주 경로를 전달했다. 이 시민은 1시간 뒤 핸드백을 되찾았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런 상황들이 이제 경기 용인시에서도 구현된다.

용인시는 22일 시청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서 보병 제55사단, 경찰서, 소방서, 스마트도시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구축이 완료된 통합플랫폼과 112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스마트도시안전망 5대 연계서비스를 시연했다.

이 연계서비스는 방범, 재난, 교통 등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관내 7800여대의 CCTV를 통합해 각종 범죄나 재난, 구조 등 긴급 상황 시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시가 관리하는 CCTV영상을 경찰서나 소방서,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 제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사건·사고 현장 사진이나 영상자료, 범인 도주경로 정보, 증거자료, 화재지점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보해 제공할 수 있어 시민안전을 위한 서비스 수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시 특정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119차량의 진입로 확보,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에 CCTV영상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응모, 국비 6억 원 등 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연말부터 통합플랫폼 및 스마트도시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이 통합플랫폼을 시범운영한 뒤 8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구축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실시간 드론 영상중계, 통합방위체계 마련, 민간보안 및 공공안전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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