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웰빙·스포츠
용인시 옛 경찰대(警察大) 물놀이장에 호평(好評) 이어져- 6천㎡규모(規模)에 연령별(年齡別) 풀장 ․ 대형 슬라이드 등 12개 물놀이시설 인기 -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4  11:39: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안종운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온 가족을 위한 문화 ․ 공연 ․ 축제로 도심속 자연 피서지(避暑地)로 각광(脚光) -

“숲 속에서 물놀이하니 휴양지(休養地)에 피서(避暑) 온 것 같아요”

기흥구(器興區) 언남동 옛 경찰대에 마련한 물놀이장엔 오전(午前)부터 가족단위(家族單位) 시민(市民)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풀장과 바운스 등 놀이기구(器具)마다 신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고 쉼터엔 가족단위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용인시가 시민들의 경제적(經濟的) 부담(負擔)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 21일(日)부터 무료(無料)로 운영(運營)하는 물놀이장에 그간 12만여명(萬餘名)의 시민이 몰려와 무더위를 식히는 등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용인시 물놀이장이 워낙 잘 돼있어 타지역(他地域) 친구(親舊)들이 부러워 할 정도”라며 “올해는 풍광(風光)이 좋기로 유명(有名)한 옛 경찰대에서 열려 도심 속 자연으로 피서를 온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시민들은 6000㎡의 면적(面積)에 풀장, 대형 슬라이드, 유수(流水)풀 등 12가지 물놀이기구(機構)가 마련돼 유명 워터파크와 비교(比較)해도 손색(遜色)없다고 찬사(讚辭)를 보냈다. 푸르른 낙엽송(落葉松)과 은행나무(銀杏나무)로 둘러싸여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것이다.

이번엔‘쿨썸머 페스티벌’이라는 주제(主題)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행사(體驗行事)를 준비(準備)했는데 특히 주말(週末) 17시(時)~19시(時) 온 가족을 위한 명랑운동회(明朗運動會), 물총 페스티벌도 열린다. 시민들은 시간(時間)과 비용(費用)을 절약(節約)하면서 가성비 좋은 휴가(休暇)를 보낼 수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올해 새로 설치(設置)한 대형 워터 슬라이드에 많은 관심(關心)을 보였다. 튜브를 타고 38m 길이의 긴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이 기구는 아래로 내려올수록 속도(速度)가 빨라지면서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特徵)이다.

언남동에서 온 한 어린이는 “물이 흐르는 슬라이드에서 신나게 미끄러져 내려오니 더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또 바나나시소, 소금쟁이, 바운스 등 기구에서 점프하고 매달리면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아이들도 줄을 이었다. 어린이들은 물에 빠지거나 물방울이 튀어도 연신 즐겁게 웃어댔다.

   
 

수심(水深) 50cm인 5세(歲) 이하(以下) 어린이 전용(專用) 풀을 비롯해 5~7세(70cm), 8~10세(90cm) 등 연령별 전용 풀장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어린이들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

죽전동에서 온 박모씨는 “거리(距離)도 가깝고 경치(景致)도 좋아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들도 소풍(逍風) 온 것처럼 즐겁다”고 말했다.

마북동에서 온 곽모씨 “쉬는 시간엔 도자기(陶瓷器)나 목공예(木工藝) 등 다양한 체험(體驗)을 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은 “하루 최대(最大) 1만(萬)500여명(餘名)이 이용(利用)할 수 있는 용인시 물놀이장은 지자체(地自體)가 운영하는 단일(單一) 물놀이장으론 전국(全國) 최대 규모(規模)”라고 강조(强調)했다. 이어 “올해는 온 가족을 위한 여름축제로 업그레이드 했으니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신나는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 물놀이장은 매시간(每時間) 45분(分)마다 15분씩 휴식시간(休息時間)을 갖는데 이때 행사장(行事場) 입구(入口)에 마련된 부스에서 도자기나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매일(每日) 점심시간엔 마술(魔術) ․ 비눗방울 ․ 마임 등의 문화공연(文化公演)도 펼쳐진다.

새마을부녀회(婦女會)와 장애인단체(障礙人團體)가 운영하는 매점(賣店)에선 컵라면과 각종(各種) 음료(飮料)를, 로컬푸드 부스에선 감자 ․ 가지 등의 지역(地域) 농산물(農産物)을 판매(販賣)한다.

   
 

용인시(龍仁市) 무료 물놀이장은 만3세~9세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8월(月) 18일까지 휴일(休日)없이 운영한다. 물놀이는 10시~17시 이용할 수 있다.

매주(每週) 주말 17~19시엔 온가족이 참여(參與)할 수 있는 추억(追憶)의 명랑운동회 ‧ 물총 페스티벌, 수박축제 등이 열려 흥(興)겨운 여름밤의 열기(熱氣)를 이어간다.

시는 매일 안전요원(安全要員) 36명(名)을 포함(包含)해 운영인력(運營人力) 40명을 투입(投入)하고 응급조치반(應急措置班), 119 구급차(救急車), 간호사(看護師) 등을 상시(常時) 배치(配置)한다.


   
 

한편, 시는 22일까지 역북지구어린이공원(公園) ‧ 서천(舒川) 물내음어린이공원 ‧ 한숲햇빛근린공원(近隣公園) 등 3곳 어린이공원에도 만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10시부터 1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月曜日)과 우천(雨天) 시엔 휴장(休場)한다.깨끗한 수질상태(水質狀態)를 유지(維持)하기 위해 매일 수질(水質) 검사(檢査)를 해 결과(結果)를 게시판(揭示板)에 공개(公開)하고 수영장(水泳場)엔 매일 3회(回) 이상(以上) 여과기(濾過器)를 통과(通過)하는 등 철저히 관리(管理)할 방침(方針)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史記列傳 故事 (6) 轉禍爲福[전화위복]
2
史記列傳 故事 (10)餘桃之罪[여도지죄]
3
史記列傳 故事 (9) 疑心生暗鬼[의심생암귀]
4
史記列傳 故事 (11) 逆鱗[역린]
5
史記列傳 故事 (5)衣食足而知禮節[의식족이지예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