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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직자 등 500여명 일본(日本) 수출규제(輸出規制) 규탄(糾彈)용인시(龍仁市), 시청(市廳) 에이스홀서…여행 보이코트·불매운동(不買運動) 전개(展開)키로 -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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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6  0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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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5일(日)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龍仁市) 里(이)‧통장연합회(統長聯合會)‧주민자치연합회(住民自治聯合會)와 공동(共同)으로 일본의 반도체(半導體) 소재(素材) 수출규제 조치(措置)를 규탄하고 불매운동을 결의(決意)하는 대회(大會)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용인시 31개(個) 읍면동(邑面洞)의 이‧통장과 주민자치위원(住民自治委員) 등 시민 대표(代表)와 용인시 공직자(公職者) 등 500여명이 참석(參席)했다.

참석자(參席者)들은 결의문(決議文)에서 일본 정부(政府)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對)해 “우리 사법부(司法府)의 강제징용(强制徵用) 배상판결(賠償判決)에 대한 보복행위(報復行爲)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사법주권(司法主權)을 무시(無視)한 행위(行爲)이며 어두운 과거사(過去事)를 덮기 위한 반인도주의적(反人道主義的) 조치”라고 강력히 비판(批判)했다.

이에 참석자(參席者)들은 일본 정부에 대해 “우호적(友好的) 한일관계(韓日關係)는 물론(勿論) 세계경제(世界經濟)에 악영향(惡影響)을 미치는 수출규제를 즉각(卽刻) 철회(撤回)하고 강제징용 피해자(被害者)들에게 정당(正當)한 배상(賠償)과 진심(眞心)어린 사과(謝過)를 하라”고 촉구(促求)했다.

참가자(參加者)들은 이날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조치를 철회하기 전(前)까지 일본여행(日本旅行)을 보이코트하고 일본산(日本産) 제품(製品) 불매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백군기 용인시장(龍仁市長)은 이 자리에서 “이‧통장연합회와 주민자치연합회(住民自治聯合會)가 국가적(國家的) 위기(危機)를 초래(招來)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를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데 앞장서서 감사(感謝)하다”며 “시(市)는 이번 위기를 극복(克服)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行政力)을 집중(集中)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被害)를 입은 관내(管內) 기업(企業)을 지원(支援)하기 위해 피해신고(被害申告)센터를 설치(設置) 운영(運營)하고 특례보증(特例保證)과 이자차액(利子差額)을 지원하는 외(外)에 지방세(地方稅) 징수(徵收) 유예(猶豫), 세무조사(稅務調査) 연기(延期) 등의 조치를 취(取)하기로 했다.

또 용인(龍仁) 반도체 클러스터를 반도체 소재·장비 국산화(國産化) 전진기지(前進基地)로 만들고, 공공산단(公共産團)으로 조성(造成)하는 덕성2산업단지(産業團地)의 용지(用地)를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尖端) 소재·장비 제조업체(製造業體)에 우선(于先) 공급(供給)키로 했다.

한편, 시는 일본의 경제보복(經濟報復)이 장기화(長期化)할 가능성(可能性)이 크다고 보고 기업 지원 절차(節次)를 간소화(簡素化)하는 등 다각적(多角的)인 대책(對策)을 강구(講究)할 방침(方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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