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사회
龍仁市, 아파트 警備員·淸掃員 權利保護 한다
안창호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8  20:51: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중심가의 한 아파트단지.(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사업의 후속으로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피해구제 자문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조치조아(조언과 치유로 좋은 아파트 만들기)자문단’이란 이름의 전문가 팀을 꾸려 경비원이나 관리사무소 직원, 청소원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들이 근무 중 피해를 입었을 때 구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입주민에 의한 부당간섭이나 지시, 부당해고 등의 피해를 입거나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아 상담을 신청하면 변호사와 노무사, 갈등관리전문가, 정신건강전문가 등의 상담·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자문단의 일원으로 재능기부를 할 3년 이상 실무경험의 변호사와 노무사를 오는 28일까지 공개모집하며, 관련기관의 추천도 받는다.

또 갈등관리전문가와 정신건강전문가 추천을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와 용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에 의뢰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오는 12월 초 자문단을 위촉한 뒤 곧바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가 이처럼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피해구제 자문단을 운영키로 한 것은 일부 지역에서 경비원 뿐 아니라 관리사무소장을 폭행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갑질이 여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비원을 비롯한 관리 종사자 모두가 행복해야 입주민도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가 가능하기에 피해구제 자문단을 운영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단지 근로자의 인권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아파트 경비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자체 최초로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사업승인 단계에서부터 경비실 특화설계를 계획하도록 해 14개 단지에 경비원 휴게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경비원 휴게공간이 없는 기존 아파트에도 휴게공간이나 냉·난방기를 설치토록 유도하고 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史記列傳 故事(43)朝名市利[조명시리]
2
史記列傳 故事 (41) 尾生之信[미생지신]
3
史記列傳 故事 (42) 吾舌尙在[오설상재]
4
史記列傳 故事 (44) 一擧兩得[일거양득]
5
史記列傳 故事 (45) 四分五裂[사분오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