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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萬 市民과의 對話’16日間 大長程 마무리- 정찬민 龍仁市長, 하루 4~5時間씩 强行軍…住民 1,500名과 疏通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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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03  08: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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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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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提起된 民願 400餘件 達해…현장에서 卽時 解決하기도 -
- 정 市長, “모든 민원 回信 約束”…住民 呼應 높고 參與 熱氣 뜨거워 -

“시민(市民)들의 목소리 겸허(謙虛)하게 듣겠습니다.”

‘100만 시민과의 대화(對話)’에 나선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이 지난 2일 16일간(日間)의 대장정(大長程)을 마무리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直接) 듣기 위해 지난달 9일부터 하루에 2곳씩 31개 전(全) 읍면동(邑面洞)을 순회(巡廻)했다.

주말(週末)을 제외(除外)하고 하루 평균(平均) 4~5시간(時間) 강행군(强行軍)하며 시민과의 소통(疏通)을 마친 것이다.

간담회(懇談會)에 참석(參席)한 주민(住民) 수(數)도 한 곳당 40~50명씩 1,500여명(餘名)에 달했다.

민원(民願) 내용(內容)은 주민들이 화이트보드에 질문지(質問紙)를 써서 붙이도록 한 뒤 정 시장이 읽고 답(答)했다.

이곳에 제기(提起)된 질문(質問)은 총(總) 400여건(餘件). 주민들의 호응(呼應)도 높고 참여(參與) 열기(熱氣)도 뜨거웠다.

특히 두 번째 날인 처인구 이동면에서는 질문이 30개에 달해 정 시장이 답변(答辯)하느라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간담회는 정 시장이 지금(只今)까지의 추진실적(推進實績)과 앞으로의 시정방향(施政方向)에 대해 직접 파워포인트로 설명(說明)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形式)으로 진행(進行)됐다.

해결(解決) 가능(可能)한 민원은 즉석(卽席)에서 처리(處理)를 약속(約束)하고, 검토(檢討)가 필요(必要)한 부분(部分)은 관련(關聯) 부서(部署) 검토 후 답변해 주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은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민원인(民願人)에게 회신(回信)하기로 한 것이다.

민원은 도로확장(道路擴張)이나 불법주차(不法駐車) 단속(團束), 소음문제(騷音問題), 버스노선(路線) 조정(調整), 주차장(駐車場) 확보(確保), 방음벽(防音壁) 설치(設置) 등(等) 교통(交通)과 관련된 것이 가장 많았다.

또한 미니축구장(蹴球場) 건립(建立)이나 경로당(敬老堂) 신설(新設), 레미콘공장(工場) 이전(移轉), 방범(防犯)CCTV 설치, 문화체육시설(文化體育施設) 건립 등 생활(生活) 주변(周邊) 불편(不便)과 복지(福祉) 관련 민원도 다수(多數)를 차지했다.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중 단 며칠내에 해결된 사례(事例)도 적지 않았다.

   
 

지난달 9일 방문(訪問)한 중앙동에서는 한 주민이 “김량장7통 금학로 357번길 일대(一帶)는 지대(地帶)가 낮고 오수관이 가득 차 비만 오면 주민들의 걱정이 가득하다”며 해결을 요청(要請)했다.

정 시장(市長)은 장마철이 오기 전에 제기된 민원을 하루 빨리 해결하도록 현장(現場)에서 담당자(擔當者)에게 바로 지시(指示)했다.

며칠 뒤 해당(該當) 지역(地域) 오수관은 말끔히 청소(淸掃)되고 관내(管內) 오수관(汚水管)과 우수관(雨水管)도 정비(整備)가 완료(完了)됐다.

지난달 19일 보정동에서는 “독정천에 잡초(雜草)가 우거져 모기 등 해충(害蟲)이 많이 발생(發生)해 여름철에도 창문(窓門)을 닫아놓고 지낸다”는 민원이 나오자, 정 시장은 담당자에게 즉시(卽時) 해결을 지시했다.

보정동은 며칠 뒤 잡초를 제거(除去)하고 청소와 함께 집중적(集中的)으로 방역(防疫)을 마쳤다.

지난달 17일 상하동에서는 “진흥아파트 뒤 신갈우회도로(迂廻道路) 교각(橋脚)밑에 족구장(足球場)이나 배구장(排球場) 등 체육시설(體育施設)을 설치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정 시장은 “교각 하부 점용 관련 시장 결재(決裁)로 주민을 위해 사용(使用)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시장과 직접 마주 보며 편(便)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이웃집 아저씨처럼 너무 친근(親近)하고 좋았다”며 “특히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기로 약속해줘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며 좋아했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行政)을 펼쳐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 뒤 민원 최일선(最一線)에서 고생(苦生)하는 읍면동사무소(邑面洞事務所) 직원(職員)들을 위로(慰勞)하기 위해 ‘치맥’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애로사항(隘路事項)을 듣기도 했다.

정 시장은 “이번 100만 시민과의 대화를 통(通)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이나 불편사항(不便事項)이 무엇인지 직접 체감(體感)하는 좋은 기회(機會)가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契機)로 민원을 잘 청취(聽取)하고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소통행정(疏通行政)을 지속적(持續的)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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