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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子兵法 (1) 始計篇(시계편)戰爭이란 나라의 存亡이 달려있으니 愼重히 決定해야한다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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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5  0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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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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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子兵法 (1) 始計篇(시계편)

孫子曰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왈 병자는 국지대사라 사생지지요 존망지도니 불가불찰야)

❏직역(直譯)

손자(孫子)가 말하기(曰)를 전쟁(戰爭)이란 나라(國)의 중대한 일(大事)이다. (사람들이) 죽고(死) 사는(生) 마당(地)이 되고, (나라가) 계속(存)되고 망(亡)하는 길(道)이 되는 것이니, 살피지(察) 않을(不可) 수 없는(不)것이다.

❏자해(字解)
·병(兵) 병사(兵士), 병졸(兵卒), 군인(軍人), 무기(武器), 병기(兵器), 전쟁(戰爭) 등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데 여기서는 특히 전쟁을 가리켜 한 말이다.

·지(地) 마당, 대지, 처지, 처해있는 형편, 바탕, 본래의 성질. 여기서는 생사의 중대한 일이 결정되는 마당이란 뜻,
·존망(存亡) 존재와 멸망 곧 존속(存續)되고 멸망함,

·不可不(불가불) ~아니 하여서는 안 되겠으므로 마땅히
·찰(察) 살피다, 알다, 살펴서 알다, 상고하다(詳考)

❏해설(解說)
모든 책은 그 첫 머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손자는 전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하여 시계편에서 강조하고 있다.

전쟁이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는 문제로 신중히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이는 전쟁뿐만 아니리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시행단계에서 매우 중요한일이 아닐 수 없다.

始計라는 편명에서 보듯이 최초의 근본적인 계획 즉 전쟁을 결심하고 출병하기 전에 검토하여야할 기본적이 대책을 시계편에서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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