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규 시장 모내기 시연

龍仁市는 15日 處仁區 遠三面 杜倉里 황토현마을 김정기(57세)씨 논 3,102㎡에서 올해 高品質 親環境쌀 豊年을 祈願하는 ‘2013년 모내기 試演會’行事를 가졌다.

이날 모내기 試演은 김학규 龍仁市長을 비롯해 農業人 및 營農團體長 등 50여名이 함께 參與했으며, 김학규 市長은 直接 논에서 稀植栽培用 乘用秧機를 運轉, 모를 내고 農業人들의 어려움과 隘路事項을 聽取했다.

김학규 市長은 모내기를 마친 後 農業人들에게 ″國際的인 쌀 開放화에 따른 方案으로 웰빙을 選好하는 消費者를 爲한 親環境 高品質 農産物 生産을 通한 差別化되고 競爭力을 갖춘 農業 發展을 爲해 努力해 달라”當付했다.

市 關係者는 “最近 3年間 우리나라의 벼 收穫量 減少로 쌀 在庫量이 不足해 ‘2013 쌀 安定生産 對策’을 樹立, ‘쌀 安定生産對策 狀況室’을 設置 運營하는 等 市 次元에서 多樣한 施策을 마련해 豊年을 이룰 수 있는 方案을 摸索하도록 努力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參與한 農家들은 “優良上土, 우렁이 種子, 親環境 生物防除劑· 肥料 等 多樣한 親環境農資材 支援에 대해 感謝하고 앞으로도 親環境 農業에 대한 持續的인 關心과 支援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地域의 올해 모내기 適期는 5月 6日부터 31日까지이며, 4,085ha 에 19,991톤의 쌀 生産을 目標로 하고 있다.

이날 심은 벼 品種은 ‘고시히카리’로, 收穫 後 高品質의 親環境 有機 쌀로 包裝되어 國內 有名 大型마트 및 百貨店에 納品할 計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