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 뉴스 > 사회
'컷오프' 김석기, 慶州 公薦 確定…脫落 금원길 '競選無效' 反撥
안종운  |  한자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21:49: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석기 미래통합당 의원.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한재준 기자 = 공천관리위원회와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공천 갈등을 겪었던 부산 금정과 경북 경주 공천이 확정됐다. 부산 금정은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 경북 경주는 컷오프(공천배제)됐던 현역 김석기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통합당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통합당 최고위는 전날 부산 금정(김종천)과 경북 경주(박병훈), 경기 의왕·과천(이윤정), 경기 화성을(한규찬) 등 4곳에 대해 공천 무효를 의결했다.

공관위는 최고위의 의결을 수용해 부산 금정에는 원정희 전 금정구청장, 경북 경주에는 김 위원장을 단수추천했다. 다만 청년 후보를 공천하는 '퓨처메이커' 지역인 의왕·과천과 화성을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최고위에 공천권을 위임했다.

이에 따라 최고위는 경기 화성을에 임명배 전 당협위원장, 경기 의왕·과천에는 신계용 전 과천시장을 단수추천하고, 부산 금정은 원 전 구청장과 백 전 의장, 경북 경주는 김 의원과 김 위원장의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하기로 했다.

경선 결과, 경북 경주에서는 김 의원이 53%, 김 위원장이 47%을 얻으면서 김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부산 금정에서는 백 전 의장이 57.8%를 얻어 42.2%를 얻은 원 전 구청장에 승리했다.

김 의원은 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반면 김 위원장은 경선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부산 금정구민한테 가야할 여론조사가 경주로 갔고 반대로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해야할 여론조사가 금정으로 갔다. 이건 단순하게 실수라고 볼 수 없다"며 "전면 무효로 해서 내일(27일) 새롭게 (여론조사를) 돌린다면 응할 수 있다"고 반발했다.

이에 이진복 통합당 선거대책본부장은 "부산 금정은 백 전 의장, 경주는 김 의원이 이긴 것으로 결정됐다"며 "아침에 전화한 것 중에 051(부산 지역번호)이 확인된 것이 있었다. 담당자가 오류를 확인하고 다시 세팅해서 다 제외했다. 집계 포함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영하 만난 박근혜 "統合 메시지 無爲로 돌아갔다"
2
合參 "北發射體 410km 飛行…코로나 狀況 속 不適切"
3
한국민속촌, 코로나19 바이러스 終熄 祈願祭 進行
4
漢詩티비35. 傷春[상춘] 신종호[申從濩]
5
全國 첫 初中高生 全員에 20萬원 돌봄쿠폰 支給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5-33 (역북동) 보성아파트 101동 1404호  |  대표전화 : 031)323-3371~2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50649  |  발행·편집인 : 안종운
Copyright © 2013 한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anj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