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龍仁市) 불교신도회(佛敎信徒會)(회장 이종재) 에서는 오는 7월 26일(화요일.火曜日) 저녁 7시(時) 처인구 역북동 소재(所在)하는 선봉사(先鋒寺) 대(大) 법당(法堂)에서 작은마음 선원장(禪院長) 연우 스님 초청(招請) 법회(法會)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아산(芽山) 정우(頂宇) 큰 스님 초청 법회에 300여명(餘名)의 불자(佛者)들이 참석(參席)하여 대 성황리(盛況裏)에 법회가 종료(終了) 됐다고  이런 저런 말이 회자(膾炙)되고 있다.

금번 이달에 열리는 법회의 초청 법사(法師)인 연우 스님은 현재(現在) 포곡읍(蒲谷邑) 금어리(金魚里)에 소재하는 작은마음선원(구 인해선원)을 지도(指導) 운영(運營)하는 선원장(禪院長) 스님으로 부처님 법(法)을 포교(布敎) 하고 계신다.

항상 긍적적(亘的的)인 우리네의 삶과 부처님께서 설(說)하신 법이 한치도 틀린바 없다는 만법(萬法)이 일법(一法)으로, 일법(一法)이 만법(萬法)으로 이어지는 생(生)과 사(死)의 이치(理致), 삶의 이치를 전(傳)하고자 생활불교(生活佛敎),  생활철학(生活哲學)을 전하나 불자들이 쉽게 다가서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생활화(生活化) 하지 못하는 명상(冥想) 수행법(修行法)을 인도(印度) 마하쉬리 철학(哲學)의 「종교의식(宗敎儀式). 집중(集中). 묵상(默想)」이 아닌 순수(純粹)한 호흡(呼吸) 초월명상(超越瞑想)과 중국(中國) 광동성 옹호현 동화선사 만행 큰 스님의 옴 까훔 3자 금강송진언 독송과 함께하는 명상법을 지도 하고 계신다.

스님 께서는 이를 통(通)하여 고치기 어려운 업장(業障)의 습관(習慣)이나 잡념(雜念)을 제거(除去)하여 육체적(肉體的)으로는 건강(健康)하고 마음으로는 차분하고 깊어지며 그리하여 내면(內面)의 업장부터 들어나는 현(現) 생활(生活)의 어려움까지 해결(解決)하며 밖으로는 원성취의 기운을 얻을수 있음을 가르치고 계신다.

연우 스님께서는 삼자명 수련법에대해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설명 하신다.

 「부처님 공부(工夫)를 하는 사람은 인류(人類)의 본보기이다.
   우리는 딱 한번 현재의 몸을 받아서 이생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當身)은 아주 훌륭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첫째 옴자를 독송한다.
         몸안의 나쁜 에너지와 물질을 방출 한다(타파)

둘째 까를 독송한다.
         좋은 에너지가 전신에 꽉 들어 찬다(건립)

셋재 훔을 독송한다.
         좋은 에너지를 주위에 나누어 준다(보시)

우리 다함께 불기 2560년 7월 26일 선봉사 대법당(大法堂)에서 작은마음 선원에서 모다라니 기도 주력과 호흡명상을 지도하는 스님의 귀한 인연 들을 만나 보세요.

 바쁜 현대인들의 마음 치유를 통하여 두려움을 없애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법과 내 마음의 달을 바라보는 시간을 함께 할수 있도록 많은 불자님들이 동참 하시길 발원 합니다.
연우합장

 문의  
작은마음선원 연우스님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240번길 32
031~ 335~ 2568 / 010~ 5658~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