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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龍仁市議會) 청소년(靑少年) 지방자치(地方自治)프로그램
안창호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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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15  1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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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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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議會)(의장 김중식)는 15일(日) 오전(午前) 나곡중 3학년(學年) 학생 30여(餘) 명(名)이 방문(訪問)해 ‘청소년 지방자치교육(地方自治敎育)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의회사무국(議會事務局) 김석중 의정(議政)팀장이 ‘민주주의(民主主義)와 지방의회(地方議會)’를 주제(主題)로 강연(講演)을 하고 퀴즈를 푸는 등(等) 흥미로운 내용(內容)으로 진행(進行)됐다. 또한, 모의의회(模擬議會) 체험(體驗), 김중식 의장(議長), 김기준·김운봉 의원(議員)과의 만남의 시간(時間) 등을 갖고 의회의 기능(機能)과 의원의 역할(役割) 등에 대(對)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臨時會)를 개회(開會)하여 의장, 의원, 공무원(公務員) 등으로 역할을 분담(分擔)하고 ‘용인시 중학교(中學校) 내(內) CCTV 설치(設置) 조례안(條例案)’을 상정(想定)했다.

학생들은 적극적(積極的)으로 의견(意見)을 내고 토론(討論)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電子投票)를 통(通)해 표결(表決)한 결과(結果) 찬성(贊成)이 과반수(過半數)를 넘지 못해 부결(否決)됐다.

   
 
의장(議長) 역할을 맡은 3학년 김준 학생은 “큰 본회의장(本會議場)에서 의장 역할을 하니 긴장(緊張)되기도 했지만 재밌었다. 신기(神奇)한 경험(經驗)이었고, 평소(平素) 알고 있었던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槪念)이 더욱 정확(正確)하게 확립(確立)된 것 같아 보람됐다”고 말했다.

김중식 의장은 “의회에 온 학생들을 진심(眞心)으로 환영(歡迎)하며, 외부(外部)에서 보면 의회가 멀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오늘을 계기(契機)로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理解)도를 높이고 시민(市民)과 가까운 기관임을 느끼고 같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의원은 “학생들이 본인(本人)의 의견을 당당(堂堂)하게 얘기하고 토론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成長)할 것이라고 기대(期待)된다. 이번 경험이 직업(職業)을 결정(決定)하는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운봉 의원은 “청소년들이 인성(人性)을 먼저 갖추면 어떤 일이든 자신감(自信感) 있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지방자치교육프로그램’은 미래(未來)의 주역(主役)인 청소년들에게 의회활동(議會活動)에 대한 체험기회(體驗機會)를 제공(提供)하여 대의제(代議制)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에 따른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重要性)을 일깨우고자 운영(運營)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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