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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古文眞寶) 40話 송육흡주자사시서. 韓愈한 고을만 앞세우고 천하를 뒤로 미루는 것이 어찌 우리 백성의 뜻이겠는가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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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0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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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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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의 화려함이여, 내가 찬 옥이 빛나도다.
내가 찬 옥이 빛나도다. 육군이 떠나간다면, 뉘와 함께 노닐어야 하나.
흡주가 이렇게 큰 혜택을 입음이여, 한고을에만 베풀어지게 되었도다.
이제 그 사람이 떠나감이여, 어찌 만류하지 않으리오.
내가 이 시를 지어, 전벼연을 연 거리에서 노래하노니,
수레 급히 몰고 떠나지 마시라, 조정으로 돌아오라는 천자의 조서가 곧 있을 것이니라.

성독 허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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