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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仁 6000⁺ 希望일자리事業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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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5  05: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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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저작권자 © 한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글로브 월(Glove Wall) 선별진료소 운영
- 용인 6000⁺ 희망일자리사업, 극저신용대출 2차 접수

존경하는 109만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한 주 동안 편안히 잘 보내셨습니까.
지난 주말엔 급히 코로나19 확진환자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오늘은 지난주 우리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관련 대응 내용을 설명드린 뒤 새로운 정책이나 관련 소식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확진자 발생 현황

지난 한 주 동안 우리시에선 7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입국한 외국인이나 나머지 6명은 모두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시민입니다.

그중 4명은 수원-106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일가족이고,
2명은 관악-134번 환자의 접촉자와 그 배우자입니다.

특히 수원-106번 환자와 관련해선 우리시에 등록된 4명과
서울시에 등록된 1명을 포함해 일가족 5명이 확진자로 등록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시에서만 원생 35명과 교사 10명을 비롯한 총 144명을 전수 조사하였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전염가능성이 높은 만큼,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증상이 있는 경우 엄격한 자가격리와 신속한 진단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시설 방역수칙 의무화에 따른 당부

최근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음에 따라 정부가 모든 교회의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규 예배는 드릴 수 있으나 이외의 소모임이나, 식사제공 등이 금지되고 반드시 출입자명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에 시는 지난 12일 관내 30인 이하 소규모교회 170곳과 대형교회 2곳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 했습니다.
그 결과 158곳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예배를 진행했고, 14곳은 자발적으로 집합 예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성당이나 사찰, 원불교당 등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것입니다.


관내 종교계에선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하며 자체적으로 예배나 미사, 법회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정부의 방침을 잘 따라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종교계 지도자와 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를 선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자출입명부 의무 도입 고위험 시설 모니터링 결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는 유흥‧단란주점, 코인노래방 등의 고위험시설과 학원‧PC방, 방문판매업체 등에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의 행정조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시설은 반드시 전자출입명부를 설치‧사용해야 하며, 휴대폰 미소지자 등을 위해선 수기명부를 비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계도기간을 거쳐 2단계로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 3단계로 집합금지 명령 또는 고발이 이뤄지게 됩니다.

현재 관내에선 유흥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학원, 장례식장 등 전자출입명부 의무적용 대상 업체 1,012곳 가운데 94%에 해당하는 955곳에서 이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원제로 운영하거나 폐업이 의심되는 나머지 57곳에 대해서는 점검반 편성을 통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행정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글로브 월(Glove Wall) 선별진료소 운영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환자수가 줄어들지 않아
선별진료소와 의료시설 부족, 그리고 의료진의 피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진이 무더위 속에서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입고
계속 검체를 채취해야 하기에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시는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감염 우려 없이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글로브 월(Glove Wall)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합니다.

아크릴 벽으로 의료진과 검체자를 분리하고,
각각의 공간에 양압과 음압 시스템을 설치하여
공기까지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검체 체취 시스템으로
의료진은 물론 시민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처인구보건소에선 9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이번 주내에 기흥구와 수지구 보건소에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취약계층 경제 지원

코로나19로 실업률이 유례없이 치솟는 등 일자리 문제도 심각합니다. 이에 우리시는 용인 6천플러스(6000⁺)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1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코로나19로 무급 휴직한 사람이나 최근 휴‧폐업한 영세 사업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생계 안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생활방역 등 단순 업무를 비롯해 공공데이터 구축이나 공공시설 업무 보조 등 청년층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시 특화 사업 등 5개 분야 512개 일자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기 바랍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영세서민을 위한 추가 자금지원도 계획했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조차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4월 1차 대출 지원을 한 데 이어 15일부터 2차 대출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 자금은 심사 없이 50만원까지, 심사 후엔 100만부터 300만원까지 지원되니 긴급자금이 꼭 필요한 분은 용인시 현장접수처인 용인시문화예술원과 기흥노인복지관에 설치된 창구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4월9일 이후 타 시도로 전출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가구에 대해선 추가로 8월 말까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차액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보편적 복지의 취지에 따라 지원하는 것인 만큼 대상자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당부사항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더위가 지속되면서 마스크 착용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칫 방심한 사이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번졌던 사례들을 두고두고 곱씹어야 할 것입니다.

숨이 차고 답답하겠지만 외출 시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가급적 여름 휴가는 사람들이 밀집하지 않는 시기와 장소를 택해 잡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할 만큼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킨다는 자세로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지킨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함께 지금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도 강화할 때 입니다.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나 강풍, 폭염 등의 피해가 극심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과 6월 피해가 우려되는 세월교 9곳, 저수지 11곳, 침수 우려도로 등 고위험 지역 23곳을 일제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비상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 관련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용인시 재난안전상황실 031-324-4949번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14일
용 인 시 장 백 군 기- 글로브 월(Glove Wall) 선별진료소 운영
- 용인 6000⁺ 희망일자리사업, 극저신용대출 2차 접수

존경하는 109만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한 주 동안 편안히 잘 보내셨습니까.
지난 주말엔 급히 코로나19 확진환자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오늘은 지난주 우리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관련 대응 내용을 설명드린 뒤 새로운 정책이나 관련 소식 등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확진자 발생 현황

지난 한 주 동안 우리시에선 7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입국한 외국인이나 나머지 6명은 모두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시민입니다.

그중 4명은 수원-106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일가족이고,
2명은 관악-134번 환자의 접촉자와 그 배우자입니다.

특히 수원-106번 환자와 관련해선 우리시에 등록된 4명과
서울시에 등록된 1명을 포함해 일가족 5명이 확진자로 등록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시에서만 원생 35명과 교사 10명을 비롯한 총 144명을 전수 조사하였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전염가능성이 높은 만큼,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증상이 있는 경우 엄격한 자가격리와 신속한 진단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시설 방역수칙 의무화에 따른 당부

최근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음에 따라 정부가 모든 교회의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규 예배는 드릴 수 있으나 이외의 소모임이나, 식사제공 등이 금지되고 반드시 출입자명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에 시는 지난 12일 관내 30인 이하 소규모교회 170곳과 대형교회 2곳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 했습니다.
그 결과 158곳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예배를 진행했고, 14곳은 자발적으로 집합 예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가 완화될 때까지 성당이나 사찰, 원불교당 등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것입니다.


관내 종교계에선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하며 자체적으로 예배나 미사, 법회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정부의 방침을 잘 따라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종교계 지도자와 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를 선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자출입명부 의무 도입 고위험 시설 모니터링 결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정부는 유흥‧단란주점, 코인노래방 등의 고위험시설과 학원‧PC방, 방문판매업체 등에 의무적으로 적용토록 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의 행정조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시설은 반드시 전자출입명부를 설치‧사용해야 하며, 휴대폰 미소지자 등을 위해선 수기명부를 비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계도기간을 거쳐 2단계로 시정명령 및 경고 조치, 3단계로 집합금지 명령 또는 고발이 이뤄지게 됩니다.

현재 관내에선 유흥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학원, 장례식장 등 전자출입명부 의무적용 대상 업체 1,012곳 가운데 94%에 해당하는 955곳에서 이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원제로 운영하거나 폐업이 의심되는 나머지 57곳에 대해서는 점검반 편성을 통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행정조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글로브 월(Glove Wall) 선별진료소 운영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환자수가 줄어들지 않아
선별진료소와 의료시설 부족, 그리고 의료진의 피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진이 무더위 속에서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입고
계속 검체를 채취해야 하기에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시는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감염 우려 없이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글로브 월(Glove Wall)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합니다.

아크릴 벽으로 의료진과 검체자를 분리하고,
각각의 공간에 양압과 음압 시스템을 설치하여
공기까지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검체 체취 시스템으로
의료진은 물론 시민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처인구보건소에선 9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이번 주내에 기흥구와 수지구 보건소에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취약계층 경제 지원

코로나19로 실업률이 유례없이 치솟는 등 일자리 문제도 심각합니다. 이에 우리시는 용인 6천플러스(6000⁺)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1일까지 각 읍면동에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코로나19로 무급 휴직한 사람이나 최근 휴‧폐업한 영세 사업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생계 안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생활방역 등 단순 업무를 비롯해 공공데이터 구축이나 공공시설 업무 보조 등 청년층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시 특화 사업 등 5개 분야 512개 일자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기 바랍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영세서민을 위한 추가 자금지원도 계획했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조차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4월 1차 대출 지원을 한 데 이어 15일부터 2차 대출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 자금은 심사 없이 50만원까지, 심사 후엔 100만부터 300만원까지 지원되니 긴급자금이 꼭 필요한 분은 용인시 현장접수처인 용인시문화예술원과 기흥노인복지관에 설치된 창구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4월9일 이후 타 시도로 전출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가구에 대해선 추가로 8월 말까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차액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보편적 복지의 취지에 따라 지원하는 것인 만큼 대상자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당부사항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더위가 지속되면서 마스크 착용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칫 방심한 사이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번졌던 사례들을 두고두고 곱씹어야 할 것입니다.

숨이 차고 답답하겠지만 외출 시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가급적 여름 휴가는 사람들이 밀집하지 않는 시기와 장소를 택해 잡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할 만큼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킨다는 자세로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지킨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함께 지금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도 강화할 때 입니다.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나 강풍, 폭염 등의 피해가 극심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과 6월 피해가 우려되는 세월교 9곳, 저수지 11곳, 침수 우려도로 등 고위험 지역 23곳을 일제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비상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 관련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용인시 재난안전상황실 031-324-4949번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7월 14일
용 인 시 장 백 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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