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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첫 개장(開場)한 용인시청(龍仁市廳) 물놀이장 1만여명(萬餘名) 몰려- 시민(市民)들, “늘어난 놀이시설(施設)과 휴식시설(休息施設)에 큰 만족(滿足)”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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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4  1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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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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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市長), “피서명소(避暑名所) 대박…안전조치(安全措置) 만전(萬全) 기할 것”
-워터파크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23일 오전(午前) 용인시청(龍仁市廳) 광장(廣場). 물놀이장으로 개장한 첫날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는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어린이 손님’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하나 둘씩 몰려들었다.

   
 
오전 10시(時) 문(門)을 열자마자 어린이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풀장으로 뛰어들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利用客)은 1만여명.

“타고 싶은 물놀이 시설이 한 곳에 있어서 스릴도 있고 너무 재밌어요. 엄마랑 아빠랑 매일(每日) 매일 오고 싶어요.” 이날 어린이들은 시간(時間) 가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겼다.

기흥구 신갈동에서 딸과 함께 찾은 한 시민은 “지난해에도 애들과 왔었는데 올해는 놀이시설이 더 많아져서 애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에는 워터볼, 페달보트, 장애물(障礙物) 에어바운스, 놀이동산 에어바운스 등(等) 4종류(種類)의 놀이시설이 추가(追加)됐다.

   
 
동백동에서 자녀(子女) 2명(名)과 함께 온 30대(代) 부부(夫婦)는 “물놀이 시설 뿐만 아니라 안전(安全)에도 세심(細心)하게 배려(配慮)한 모습이 곳곳에 있어서 애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애들 방학(放學)동안 자주 이용(利用)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부모(父母)들은 대형(大型) 잔디광장에 텐트를 치거나 곳곳에 마련된 몽골텐트에서 간식(間食)을 먹으며 휴식(休息)을 즐겼다.

잔디광장에는 200여명(餘名)의 시민들이 40여개(餘個)의 텐트를 치고 더위를 피(避)했다. 시청 1층(層) 로비에는 500여권(餘卷)의 책(冊)을 갖춘 작은도서관이 새로 들어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깔고 책을 읽기도 했다.

수지(水枝)에서 온 30대 부부도 “지난해보다 대형 잔디광장과 몽골텐트 등이 많이 들어서 쉴 수 있는 공간(空間)이 늘어난 것이 마음에 든다”고 좋아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開場式)에는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을 비롯해 이우현 새누리당 국회의원(國會議員)과 시도의원(市道議員) 용인시 체육회(體育會) 관계자(關係者) 등이 참석(參席)했다.

   
 
정 시장(市長)은 이날 인사말(人事말)을 통(通)해 “지난해 11만여명이 이용해 시민들의 부담(負擔)없는 피서명소로 대박이 났던 시청 물놀이장이 규모(規模)와 시설을 대폭(大幅) 확대(擴大)해 오늘 개장했다”며 “온 가족(家族)이 시청 물놀이장에 오셔서 무더위를 이겨낼 시원한 여름나기 추억(追憶)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안전을 위해서도 만전을 기했다. 안전관리요원(安全管理要員)을 지난해보다 2배(倍) 늘렸고, 체육회(體育會)와 시청(市廳) 직원(職員)들이 매일 교대(交代) 근무(勤務)하며 안전관리(安全管理)를 하고 있다.

응급조치반(應急措置半) 운영(運營)과 구급차(救急車)도 상시(常時) 대기(待機)하고 있다.

풀마다 여과기(濾過器) 3대 이상(以上)을 돌려 수질관리(水質管理)에 만전을 기하고, 이동(移動) 통로(通路)에는 고무매트를 깔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먹거리 장터는 새마을부녀회(婦女會) 등이 운영해 수익금(收益金)을 전액(全額) 무료급식소(無料給食所) 등 지역사회(地域社會)를 위해 기부(寄附)할 예정(豫定)이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21일까지 30일간(日間)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유아(幼兒)~초등학교(初等學校) 3학년(學年)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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