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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1 國風周南 (關雎) 얌전한 저 窈窕淑女를 자나깨나 찾았노라자양서당 허인향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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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1  0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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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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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독 

   
성독 자양서당 허인향

관저
꾸욱 꾸욱 정겨운 물수리
하수 모래톱에 노닐고
얌전도 할사 숙녀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세

올망졸망 마름나물
이리저리 물길 따라 따노라
얌전한 저 숙녀를
자나 깨나 찾았노라
구하여도 얻지 못해
자나 깨나 그리노라
아, 그리움 가없어
잠 못 이뤄 뒤척였네

올망졸망 마름나물
이리저리 다듬노라
얌전한 저 숙녀를
거문고 비파로 사랑하네
올망졸망 마름나물
이리저리 삶아 올리네
얌전한 저 숙녀를
종을 치고 북을 치며 즐겁게 하네

 

자양서당 허인향 선생님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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