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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發生 99名, 30日만에 두자릿數…"首都圈 60명으로 減少勢"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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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3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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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생 99명, 해외유입 22명이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1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전날 136명에 비해선 15명 감소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8월 14일 85명 이후 30일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된 지난 8월30일 이후 9월 13일까지 0시 기준으로 '203→183→175→187→148→128→112→117→78→98→100→98→116→86→60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증가한 2만2176명으로 나타났다. 그중 지역발생은 99명,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15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58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61%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7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1만8226명, 완치율은 82.2%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79명 감소한 359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1명(해외 1명), 부산 3명, 대구 14명, 인천 3명, 광주 3명(해외 1명), 대전 2명, 울산 7명(해외 3명), 경기 32명(해외 2명), 강원 1명, 충남 11명(해외 2명), 전북 해외 2명, 경북 2명, 경남 3명(해외 1명), 검역과정 7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371→323→299→248→235→267→195→198→168→167→119→136→156→155→176→136→121명' 순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8월 27일 434명을 고점으로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359→308→283→238→222→253→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명' 순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60명으로 '뚝'…집단감염지 추가 확진 지속

수도권에서는 이날 0시 기준 60명의 지역발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30명, 경기 27명, 인천 3명이다.

특히 서울은 강남구와 강동구, 성동구, 도봉부, 은평구, 노원구, 송파구, 관악구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대규모 집단감염은 나오지 않았지만 가족간 감염을 비롯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

강남구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강남구에 따르면 역삼동 주민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오다 격리 해제 직전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역삼동 주민 역시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를 해 오다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이천시에서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장호원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가족감염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평택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굿모닝병원 근무 간호사 1명과, 안중 서울의원 내원 후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부부 등 3명이 감염됐다.

안양시는 과천시 갈현동 거주 A씨(60대·173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서울 동작구 19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1일 검사를 받은 뒤 12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인천은 이날 0시기준으로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그중 1명인 미추홀구 거주 A씨(30대·인천824)는 지난 10일 근육통, 두통 등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12일 오후에 확진됐다.

◇비수도권 확산 이어져…대구서 14명 무더기 감염

비수도권은 대구에서 14명, 두 자릿수 감염자가 쏟아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에만 수성구 10대, 중구 40대 남성, 북구를 방문한 40대 남성 등 지역감염자 3명과 인도에서 입국한 10대 남성이 확진 판명을 받았다.

수성구의 확진자인 10대 여성은 동구 사랑의교회 교인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을 받았다. 중구 40대 남성은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서울 서초구에 가족이 있는 북구를 방문한 40대 남성은 근육통과 후각 소실 등의 유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 났다. 인도에서 입국한 10대 남성은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후에도 확진자 발생이 이어져 13일 0시 기준 14명으로 대폭 늘었다.

충남은 이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가 9명을 기록했다. 충남 천안은 전날 오전에만 70~80대를 포함해 확진자 4명(212~215번)이 추가됐다. 그중 천안 214번(30대)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같은 날 오후 차암동에 거주하는 50대(천안217번)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논산에서는 20대 육군훈련소 훈련병이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돼 n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계룡 10번 확진자는 대전 33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아산 50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다.

울산은 남구 거주 71세 남성(울산 134번)과 아내인 67세 여성(135번), 남구 거주 59세 남성(136번), 북구 거주 58세 남성(137번), 북구 거주 28세 남성(138번), 남구 거주 32세 남성(139번), 중구 거주 78세 여성(140번) 등 7명이 확진자로 집계됐다. 그중 137~139번 확진자는 인도에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0시 기준 3명의 신규 확진자가 통계에 잡혔다. 그중 478번 지역 확진자는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1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 증가한 2만217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99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1명(해외 1명), 부산 3명, 대구 14명, 인천 3명, 광주 3명(해외 1명), 대전 2명, 울산 7명(해외 3명), 경기 32명(해외 2명), 강원 1명, 충남 11명(해외 2명), 전북 해외 2명, 경북 2명, 경남 3명(해외 1명), 검역과정 7명 등이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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