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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지하차도(上現地下車道) 공사(工事) 8년만인 4일 전면개통(全面開通)- 용인시, 국도(國道)43호선(號線) 수원(水原)~수지간(水枝間) 상습정체(常習停滯) 해소(解消) 기대(期待)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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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6  0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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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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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민 시장(市長) 개통현장(開通現場) 찾아 안전(安全)‧유지관리(維持管理) 만전(萬全) 당부(當付) -

상습정체로 시민(市民)들이 큰 불편(不便)을 겪었던 국도 43호선(號線) 상현지하차도가 공사 8년만인 지난 4일 오전(午前) 10시 전면(全面) 개통(開通)됐다.

용인시는 지난달 10일 상현지하차도 수원→수지 방향(方向) 2차선(車線)을 부분(部分) 개통한데 이어 4일 수지→수원 방향 2차선을 모두 개통했다고 밝혔다.

상현지하차도는 수지구 상현동 일대(一帶) 국도 43호선 상현교차로(交叉路)와 광교교차로의 교통체증(交通滯症)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공사(工事)가 시작(始作)됐으나 인근(隣近)에 광교택지개발사업(宅地開發事業)이 진행(進行)되면서 공사가 지연(遲延)됐다. 길이 1,065m의 4차선으로 사업비(事業費)는 844억(億)원이 투입(投入)됐다.

상현교차로 주변(周邊)은 하루 평균(平均) 12만여대(萬餘臺)의 차량(車輛)이 이용(利用)하는 주요(主要) 교통지점(交通地點)으로 지하차도 개통으로 수원↔수지간 이용 차량들은 교차로 신호(信號)를 받지 않고 바로 직진(直進)할 수 있게 돼 이 지역(地域) 교통체증(交通滯症) 해소(解消)에 큰 도움을 줄 전망(展望)이다.

정찬민 시장(市長)은 이날 개통현장을 찾아 관계(關係) 공무원(公務員)과 현장관리자(現場管理者)들에게 안전 및 유지관리(維持管理)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공사가 많이 지연되는 바람에 불편을 참고 견뎌준 주민(住民)들에게 감사(感謝)하다”며 “용인 수지와 수원 광교 간 허리에 해당(該當)되는 상현지하차도가 뚫려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寄與)할 것으로 기대(期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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