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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 전통시장(傳統市場) 찾아 안전관리(安全管理) 철저(徹底) 당부(當付)- 추석(秋夕)맞아 상인(商人) 애로청취(隘路聽取)…저소득(低所得) 가정(家庭) 찾아 위로(慰勞)도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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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14  0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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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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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지진(地震) 안전지대(安全地帶) 아니다”
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은 13일 추석 명절(名節)을 맞아 시민(市民)들이 많이 찾는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龍仁中央市場)을 찾아 시설물(施設物) 안전(安全) 관리(管理)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當付)했다.

이날 정 시장(市長)은 “어제 경주(慶州)에서 지진이 발생(發生)하는 등(等)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安全地帶)가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 만큼 시장내(市場內) 소방(消防)·전기시설물(電氣施設物) 등 주요(主要) 공공시설물(公共施設物)의 안전 관리에 최선(最善)을 다하고 화재(火災) 등 사고(事故) 예방(豫防)에 만전(萬全)을 기할 것”을 직원(職員)들에게 지시(指示)했다.

또 직원들과 함께 시장 현황(現況)을 살펴보고 추석 성수품(盛需品)과 제수용품(祭需用品)도 구입(購入)해 전통시장 활성화(活性化)를 위해 힘을 보탰다. 장보기에 나선 시민과 상인(商人)들을 만나 덕담(德談)을 나누고 애로사항(隘路事項)도 들었다.
 
   
 

정 시장은 “우리 전통시장이 값싸고 품질(品質) 좋은 농산물(農産物)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 점을 잘 알리고 젊은 세대(世代)들이 많이 찾는 현대적(現代的)인 분위기(雰圍氣)를 갖추어야 할 필요(必要)가 있다”고 강조(强調)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利用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12일 양지면의 한 저소득(低所得) 가정을 찾아 식구(食口)들을 격려(激勵)했다.

이 가정은 N모씨가 식당(食堂) 보조원(補助員) 등의 일을 하면서 네자녀(子女)를 홀로 키우는 부자가정(父子家庭)으로 사례관리(事例管理) 서비스를 통(通)해 시(市)로부터 자녀 교육(敎育)과 의료(醫療) 등을 지원(支援)받고 있다.
 
   
 

정 시장은 N씨에게 “어려운 환경(環境)에서 자녀들을 양육(養育)하느라 고생(苦生)이 많다”고 위로하고 “용기(勇氣)와 희망(希望)을 잃지 말고 열심히 생활(生活)하고 추석을 맞아 풍성(豐盛)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동행(同行)한 직원들에게 “이들 가정에 교육 프로그램과 보건복지(保健福祉) 지원 시책(施策) 등을 잘 연계(連繫)해 자녀들이 건강(健康)하게 자라도록 관심(關心)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삼성봉사단(三星奉仕團)과 연계해 이달 중순(中旬)쯤 이 가정의 화장실(化粧室) 개보수(改補修)와 도배(塗褙) 장판(壯版) 등의 집수리를 실시(實施)해 열악(劣惡)한 주거환경(住居環境)을 개선(改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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