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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市長),‘차없는 날’맞아 경전철(輕電鐵) 타고 출근(出勤)- 용인시, 전직원(全職員) 대중교통(大衆交通) 이용(利用)…온실(溫室)가스 줄이기 캠페인도 -
안종운  |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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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2  1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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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운  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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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龍仁市長)은 22일 ‘세계(世界) 차 없는 날’을 맞아 집근처(近處)에 있는 기흥역에서 경전철을 타고 시청사(市廳舍)로 출근했다.

이날 오전(午前) 8시 30분 기흥역에서 시민(市民)들과 함께 경전철을 탄 정 시장(市長)은 만나는 시민들과 악수(握手)하며 대중교통을 적극(積極) 이용해줄 것을 당부(當付)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가까운 거리(距離)는 걷고 일주일(一週日)에 한번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심폐기능(心肺機能)과 기초체력(基礎體力) 향상(向上)에 도움이 되고 온실(溫室)가스를 절약(節約)하는 효과(效果)가 있다”며 “한 사람의 작은 참여(參與)로 깨끗하고 쾌적(快適)한 환경(環境)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이날 전(全) 직원(職員)이 승용차(乘用車)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自轉車)로 출근하는 ‘승용차 없는 날’ 행사(行事)에 동참(同參)했다. 또 기후(氣候)에너지과 직원들은 환경단체(環境團體)와 함께 경전철 시청역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홍보(弘報)캠페인도 전개(展開)했다.

1997년에 프랑스에서 ‘도심(都心)에서 자가용(自家用)을 타지 말자’는 구호(口號)로 시작(始作)된 ‘세계 차 없는 날(World Car-Free Day)’ 행사는 현재(現在) 전세계(全世界) 40여개(餘個) 국가(國家) 2천여개(千餘個) 도시(都市)에서 동참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 시민단체(市民團體) 주도(主導)로 시작했다가 2008년부터 정부(政府) 주관(主管) 행사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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