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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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주지육림(酒池肉林)
주지육림 이라는 고사가 있다.酒:술 주. 池:못 지. 肉:고기 육. 林:수풀 림.이른바 술이 못을 이루고 술안주로 고기가 숲을 이룬다는 극히 호사스럽고 방탕한 주연(酒宴)을 일컫는 말이다.고대 중국의 하(夏)나라 걸왕(桀王)과 은(殷)나라 주왕(紂王)
안종운   2016-07-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중석몰촉(中石沒鏃)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은 정신(精神)을 집중해서 전력(全力)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成功)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 흔히 통용(通用) 된다.이와 유사(類似)한 사자성어로 중석몰촉(中石沒鏃)이란 말이 있다. 쏜 화살이 돌에 깊이 박혔다는
안종운   2016-06-19
[기획특집] 작은마음선원(禪院) 연우 스님의 명상(瞑想)
근대(近代)에 들어와서 문명(文明)은 더욱 발전(發展)하고 물질적(物質的)인 생활(生活)도 더욱 풍요로워지고 편리(便利)해 졌음에도 정신(精神) 문명(文明)은 이에 보조(補助)를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불균형(不均衡)에서 정신의 갈등(葛藤)과 고
인해덕후스님   2016-06-19
[사설·칼럼] 낙엽(落葉)이 흩날리는 처인성(處仁城)에서
버스가 용인(龍仁) 읍내(邑內)를 벗어났다. 탁 트인 45번 국도(國道)를 따라 남쪽으로 달리던 버스는 원천 교차로(交叉路)에서 진위천을 따라 서쪽으로 방향(方向)을 바꾸었다.서리 입구(入口)에서 다리를 건너 서리로 들어간 버스는 다시 남쪽으로 방향을
안종운   2016-06-11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오비삼척(吾鼻三尺)
우 리는 평상시 사정이 급하고 어려울 때 오비삼척(吾鼻三尺) 즉 ‘내 코가 석자’ 라는 속담(俗談)을 자주 사용한다지난주 노인대학(老人大學)에서 5개월 간의 사자소학(四字小學)을 講義 마치고 논어(論語) 강의를 준비(準備)를 위한 기초 한문법 강의 도
안종운   2016-06-0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조강지처(糟糠之妻) 불하당(不下堂)
조강지처(糟糠之妻) 불하당(不下堂). 빈천지교(貧賤之交) 불가망(不可忘)“가난하고 천(賤)할 때의 친구(親舊)는 잊지 말아야 하며 , 술 찌거미와 겨로 끼니를 이을 만큼 구차(苟且)할 때 함께 고생(苦生)하던 아내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고사(故事
안종운   2016-06-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오유지족(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은 네 글자에 모두 들어간 입 구(口) 자를 가운데 쓰고 나머지 네 글자를 상우좌하(上右左下)에 써서 네 글자가 모여 한 글자를 이루고 있다.일명 오우지족 전(錢) 이라 칭하기도 한다. 글자를 이룬 형상이 네 글짜에 옛 날의 엽전
안창호   2016-06-02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合 從 連 衡(합종연횡)
남북으로 합류하고 동서로 연합한다는 뜻으로 강적에 대항하기 위한 권모술수의 전략. 중국 전국시대의 최강국인 진(秦)과 연(燕)·제(齊)·초(楚)·한(韓)·위(魏)·조(趙)의 6국 사이의 외교 전술이다.전국시대 말경 소진이 진에 대항하기 위하여 남북의
안종운   2016-06-02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推敲(퇴고)
推敲는 민다, 두드린다는 뜻으로, 시문(詩文)을 지을 때 자구(字句)를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침을 이르는 말이다.당나라 때의 시인 가도[賈島:자는 낭선(浪仙)]가 어느 날, 말을 타고 가면서〈이응의 유거에 제함[題李凝幽居]〉이라는 시를 짓기 시작했다.이
안종운   2016-05-31
[여론광장] 良藥苦於口(양약고어구). 忠言逆於耳(충언역어이)
양약고구(良藥苦口) 흔히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은 귀에 거슬린다는 말로 여기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먼저 천하를 통일하고 동아시아 최초의 대제국을 건설했던 진(秦)나라 시황제가 죽자 천하는 동요하기 시작했다. 그간 학정에 시
안종운   2016-05-27
[기획특집] 蛙利鷺 唯我無蛙 人生之恨 (와이로 유아무와 인생지한),
蛙利鷺(와이로)란 흔희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경로(經路)를 통해 상대방에게 금품 내지 물품을 전달하고 '그 댓가로 무엇 인가를 얻는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주고 받는 반대 급부(給付)의 성격이 비 정상적인 경우로 통칭(通稱) 하고 있다.우리
안종운   2016-05-27
[여론광장] 初級 國語 현실의 近因과 遠因
내 주위의 知人들 가운데 高級英語의 실력자들은 쉽게 볼 수 있으나, 高級 國語 會話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늘날 온 국민의 國語會話(筆者의 新造語) 下向平準化의 近因은 한글專用에 있으며 遠因은 국어의 表記와 發音이 40%정도 一致하지 않는 국어의 特
안종운   2016-05-24
[사설·칼럼]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子曰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논어의 1장 1절 첫 번째나오는 문장이다. 그리고 이미 학창 시절을 통해 익히 배워온 글이다.먼저 공자의 생애를 잠시 살펴보면 공자(孔子)는 이름이 구(丘)요, 자(
안종운   2016-05-20
[여론광장] 안종운의 時事漢字成語 - 兄弟投金(형제투금)
"형제가 (강물에) 금을 던져 버리다라는 뜻으로, "형제간의 돈독한 우애"를 이르는 말이다. 고려 공민왕 때의 일이다.백성 중에 한 형제가 길을 가던 중, 동생이 금덩이 2개를 길에서 주웠다. 동생은 그 중 하나를 형에게 주고, 자신도 하나를 가지고는
안종운   2016-05-20
[여론광장] 관중(管仲)과 포숙아(鮑淑牙) 사이와 같은 사귐
춘추 시대 초엽, 제(濟)나라에 관중(?~B.C. 645)과 포숙아라는 두 관리가 있었다.이들은 죽마 고우(竹馬故友)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다. 관중이 공자(公子) 규(糾)의 측근(보좌관)으로, 포숙아가 규의 이복 동생인 소백(小白)의 측근으로 있을
안종운   2016-05-19
[사설·칼럼] 늙고 병든父母를 버려 죽은後 葬事지내는 高麗葬.
孝於親이면 子亦孝之하나니 身旣不孝면 子何孝焉이리오. (효어친 자역효지 신기불효 자하효언) 내가 어버이에게 효도하면 내 자식이 또한 나에게 효도 하나니, 내가 이미 어버이에게 효도를 하지 않았다면 내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도 하겠는가?孝順은 還生孝順子요
안종운   2014-09-24
[기획특집] 女人의 最高 아름다움은 어머니의 젖 먹이는 모습
이 世上 사람 저 마다 父母의 몸 받지 않고 태어난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의 苦生을 더 强調하고 있음을 엿 볼수 있다.옛 俗談에 “꿩 먹고 알 먹고”란 말이 있다. 흔히 橫材라도 한냥 運數가 좋았다는 말로 알고 있다. 筆
안종운   2014-08-31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烏鳥私情(오조사정)
사람보다 나은 새 까마귀 그러나 우리는 흔히 까마귀 우는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까마귀의 울음 소리를 듣거나 까마귀를 보게 되면 기분이 오싹해 짐을 느낀다.實際로 드라마나 映畵에서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온다고 기뻐하고,
안종운   2014-08-29
[사설·칼럼] 修身齊家에서 治國平天下 까지 의 "家族"
修身齊家 治國平天下!修身齊家는 몸과 마음을 닦아 修養하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다스린 다음에 治國 平天下 즉 나라를 다스리고 온 天下를 平安하게 한다는 말로 우리나라 사람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특히 요즈음 같은 選擧철이나 人事聽聞會에 앞서 言
안종운   2014-06-25
[기획특집] 죽으라!!! 抗訴하여 목숨 求乞하지 말라!!
安重根(안중근)의사는 이조 고종때에 우리나라의 無辜(무고)한 국민들을 彈壓한 이토 히로부미(이등방문)를 處斷하여 愛國 忠情에의 氣槪를 떨친 人物일 뿐만 아니라 敎育 啓蒙 運動에 앞장서서 民衆을 敎化하고 直接 獻身하여 義兵 鬪爭의 先鋒에 선 인물이기도
안종운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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