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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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박재성 박사의 <동음이의어>' (1) 水面과 睡眠
“침몰 3년 만인 23일 수면 위로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내자 사고해역에서 수면을 좀처럼 이루지 못한 채 인양관련 뉴스특보에 귀를 기울였다.” 이 기사는 세월호가 진도해상에서 침몰한 지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을 보도한 기사 중 일부이다.
안종운   2017-03-23
[기획특집] 다문화(多文化) 가정의 언어적인 어려움과 해결(解決) 방안
다문화(多文化) 가정(家庭)이 겪는 여러 어려움 중 대표적인 것을 들라하면 필자는 서슴없이 언어적인 어려움을 들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란 ‘인간의 사상(思想)이나 감정(感情)을 표현하고, 의사(意思)를 소통(疏通)하기 위한 소리나 문자 따위의 수단’이
박필립   2017-03-21
[기획특집] 초등교과서한자어 병기(倂記) 반대 단체 및 개인에게 공개검증(檢證)제안(提案)
교육부(敎育部)가 2019년부터 초등학교(初等學校) 5∼6학년(學年) 교과서(敎科書)에 용어(用語) 이해(理解)에 도움이 되는 선에서 300자(字) 이내(以內)에서 한자(漢字)를 표기(表記)할 방침(方針)이라고 발표(發表)하자마자 교육(敎育)
안종운   2017-03-1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夢幻泡影(몽환포영)
夢(꿈 몽) 夕(저녁 석)이 의미 부이이고 瞢(어두울 몽)의 생략된 모습이 소리부로 밤에 몽롱하게 꾸는 꿈을 뜻한다.幻(헛보일 환) 幺(작을 요) 가는 실처럼 힘없이 가물가물 흔들린다(㇆)는 데서‘헛보이다’또는 사
안종운   2017-03-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餘桃之罪(여도지죄)
餘(남을 여) 桃(복숭아 도) 之(갈 지, ~의 관형격 조사) 罪(형벌 죄) 이를 글자 그대로 풀이 하면 ‘남은 복숭아의 죄(罪)’란 뜻이다. ‘먹다 남은 복숭아를 왕에게 준죄’라는 뜻의 ‘식여도(食餘桃) 또는 여도지죄(餘桃之罪), 지나친 총애(寵愛)
안종운   2017-02-2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伯夷叔齊(백이숙제)
온 나라가 대통령(大統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 뉴스가 도배(塗褙)를 하고 있는 요즈음 오히려 왕(王)의 자리를 물려 받지 않고 떠나간 두 왕자(王子)의 내용(內容)을 담은 백이열전(伯夷列傳) 중에 일부(一部)를 이야기 보겠습니다.백이(伯夷)와 숙
안종운   2017-02-18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史魚秉直(사어병직)
사어병직(史魚秉直)은 신하(臣下)가 군왕(君王)에게 살아 생전(生前)에 받아 들여지지 않았던 간언(諫言)을 죽으면서 까지 시체(屍體)로 간(諫)하여 바로 잡았던‘시간(尸諫)’으로 알려진 천자문(千字文) 85번째 나오는 사어(史魚)에 대한 글귀이다.중국
안종운   2017-01-27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殿·堂·閤·閣(전당합각)
사찰(寺刹)이나 대궐(大闕)에 가보면 제일(第一)먼저 크고 웅장(雄壯)하게 나타나는 건물(建物)이 대웅전(大雄殿) 내지(乃至) 궁궐(宮闕)의 전각(殿閣)이다대웅전(大雄殿)은 대웅보전(大雄寶殿)이라고도 하며 중앙에 석가모니불을 모시고 왼쪽에 문수보살(文
안종운   2017-01-1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管鮑之交(관포지교)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사귐. 친구(親舊) 사이의 두터운 우정(友情)을 비유(比喩)하는 말이다.천자문(千字文)의 지은이 종요(宗要)가 효렴제도(孝廉制度)에 의 관리(管理)로 선발(選拔)되어 드디어 궁궐(宮闕)에 입성(入城)한다. 화려(華麗)한 궁
안종운   2017-01-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閔損單衣(민손단의)
'한겨울에 입은 민손의 홑옷'이란 뜻으로 효도와 그의 강직함에 관한 이야기다.“어머니 계시면 한 자식(子息) 춥지만, 어머니 안계시면 세자식이 외롭다” 민손은 노나라 사람으로 성(姓)은 민(閔)이요 이름은 손(損)이며 자(字)는 자건(子騫)으로 흔히
안종운   2017-01-0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鷄有五德(계유오덕)
온 나라를 뒤 흔들었던 병신년(丙申年)은 가고 닭의 해 대망(大望)의 정유년(丁酉年)이 할짝 밝았다. 닭을 상징하는 酉(유)자를 분석(分析) 해보면 슬병을 모습을 본뜬 글자로 닭과 사람은 닮은 모양(模樣)내지 그 행태가 많다고 볼수 있다.닭은 물을 먹
안종운   2016-12-31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老當益壯(노당익장)
지난번 최순실 국정(國政) 농단(壟斷) 관련(關聯) 9개(個) 재벌(財閥) 청문회장(聽聞會場)에서 모 의원이 부정(不正)한 돈을 내라고 하면 또 내실 겁니까 ?왈(曰) 국회에서 재벌(財閥)이 돈을 못 내도록 하는 법(法)을 만들어 주시오. 그런 법을
안종운   2016-12-28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君舟民水(군주민수)
교수신문(敎授新聞)이 선정(選定)한 올해의 사자성어(四字成語)로 군주민수(君舟民水)가 선정됐다.교수신문은 전국(全國)의 교수(敎授) 611명(名)을 상대(相對)로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 설문조사(設問調査)를 한 결과(結果) 올 한해를 규정(
안종운   2016-12-27
[기획특집] 연우 스님의 힐링 명상(暝想) <13> 언제나 모든 일에는…
언제나 모든 일에는 메아리가 있죠 !산(山)에 올라서 만이 산울림으로 메아리가 있는게 아닙니다.우리 모두의 일상(日常)에는 메아리가 있습니다.메아리는 내가 하는데로 되 돌아 오지요.우리들이 하는 말에 덕분(德分)이라는 말이 있습니다그 말속엔 사랑과 은
안종운   2016-12-20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 명상(暝想) <12> 어제도 또 난 …
어제도 또 난 부족(不足)했습니다.왜 화를 냈을까?이미 내어버린 화에 또 화가 납니다.벌써 내어버린 화를 또 난 아직 사과(謝過)를 못하고 있습니다.그것이 또 생각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이렇게 하루가 … 또 하루가 가버리면 &hell
안종운   2016-12-09
[여론광장] 김대정 의원, 뉴스테이사업(舊경찰대 부지 활용)에 따른 광역교통(廣域交通) 개선대책(改善對策) 촉구 결의문 대표 발의
용인시의회(議會) 김대정 의원은 5일 제(第)212회(回)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定例會) 제3차 본회의(本會議)에서 「뉴스테이사업(舊경찰대 부지 활용)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 촉구 결의문(決意文)」을 대표발의(代表發議)했다.이날 김대정 의원은 “
안종운   2016-12-0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사람은 신의(信義)가 없으면 설 수 없다.백성(百姓)들의 믿음이 없으면 왕(王)의 자리를 설수 없다.국민(國民)들의 믿음이 없으면 대통령(大統領)의 자리를 유지(維持)할 수 없다.정치(政治) 덕목(德目)의 요체(要諦)는 바로 백성
안종운   2016-12-04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명상(瞑想) <11> 지혜로운 이는·…·
지혜(智慧)로운 이는 언어(言語)에 붙잡히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왜냐하면 아무리 완전(完全)한 언어라 해도 거기에 집착(執着)하게 되면 영원(永遠)히 그 언어(言語)의 속박(束縛)에서 벗어 날수 없기 때문이다.두려움이 없는것 이것이 바로 해탈(
안종운   2016-11-29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명상(瞑想) <10> 대승장엄론에서 이르시길
대승장엄론(大乘莊嚴論)에서 이르시기를!세속(世俗) 사람들은 모두 자기(自己)를 사랑 하지만 막상 자신(自身)을 편안(便安)하고 이롭게 하지는 못한다.하물며 이런 사람들이 남을 편안(便安)하게 하고남을 이롭게 하는 사랑을 베풀 수 있겠는가? 보살(菩薩)
안종운   2016-11-19
[기획특집] 작은마음선원 연우스님 명상수행(瞑想遂行) 힐링 콘서트 성료
작은마음선원 연우스님은 지난 11월 11일 저녁7시(時) 용인시청내(龍仁市廳內) 문화예술원(文化藝術院) 마루홀에서 명상수행을 통한 소원(所願)을 이루는 힐링콘서트가 성황리(盛況裏) 열렸다고 밝혔다. 명상수행을 통한 「행복통로(幸福通路) 열어가기」란 주
안종운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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