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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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명상(瞑想) <6> 모든 강물이 바다에 이르면!
모든 강물이 바다에 이르면 강(江)으로서의 이름이 없어진다.그러하듯 모든 사람도 불법(佛法)이라는 바다에서는 평등(平等)하다.「증일 아함경(阿含經)」에서 이르는 말씀입니다.부끄러움은 인간(人間)만이 가진 최고(最高)의 덕목(德目) 이라고 합니다.부처님
안종운   2016-09-2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마부작침(磨斧作鍼)
磨 갈 (마) 斧 도끼 (부) 作 지을·만들 (작) 鍼(針)바늘 (침)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 모든 일을 한번 시작(始作) 했으면 흔들리지 않는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정신(精神)으로 끝까지 노력(努力) 해야 성공(成功) 한다는 의미(意味)가 담겨
안종운   2016-09-22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명상(瞑想) <5> 말을 조심(操心)하라!
오로지 말을 조심(操心)하라!함부로 남을 모략(謀略)하지 말며,남의 잘못을 전(傳)하지 말며,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하지 말며,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하지 말라.악(惡)한 말은 자기(自己)도 해롭고 남에게도 해를 끼친다.「대장엄론경(大莊嚴論經)」
안종운   2016-09-20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수보잔서(修補殘書)
修 닦을(수). 補 기울(보). 남을(잔). 書(글(서)수보잔서(修補殘暑). 해진책. 낙장(落張) 이된 헌책을 보수(補修)해 준다는 뜻이다.천자문(千字文)은 중국(中國) 남조(南朝)의 양나라에 주흥사(周興嗣, ?-521)라는 가난한 선비가 지은 4자(
안종운   2016-09-19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추녀실처(追女失妻)
追 좇을(추). 女 계집(녀). 失 잃을(실). 妻아내(처)남의 여자(女子)를 좇다가 보면 제 아내 마져 잃는다. 흔한 말로 남의 여자 꽁무니 졸졸 좇아 다니다 보면 내 마누라 잃어버린 다는 말을 경계(警戒)하여 이르는 말이다.처인(處仁) 노인복지관(
안종운   2016-09-16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 명상(暝想) <4> 나와 남 !
내가 침묵(沈默)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남이 침묵(沈默)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내가 늦으면 피(避)치 못할 사정(事情)이 있는 것이고남이 늦으면 정신(精神) 자세(姿勢)가 덜 되어 있기 때문이다.내가 화를 내면 소신(所信)이 뚜렷한 것이고남이
안종운   2016-09-1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조율이시(棗栗梨枾)
오늘 부터 추석(秋夕) 연휴(連休)가 시작되는 첫날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덕담(德談)이 있듯이 민족(民族)의 최대(最大) 명절(名節) 충추가절(仲秋佳節)에 세계(世界)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민족의 대이동(大移動)이
안종운   2016-09-14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명상(瞑想)<3>남을 원망(怨望)하는 마음 으로는 !
남을 원망(怨望)하는 마음으로는 그 누구 에게도 원망(怨望)을 풀수 없다.오직 원망을 떠남으로서만 원망을 풀어 줄 수 있다.이것은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진리(眞理)이다.「법구경(法句經)에서 이르는 말씀입니다」우리는 각각(各各) 다른 마음의 집
안종운   2016-09-09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조고각하(照顧脚下)
照(비칠 조). 顧(돌아볼 고). 脚(다리 각). 下(아래 하)글자 그대로 해석(解釋)하면 비추고 돌아 본다. 다리 아래를 비춰본다. “다리 아래를 비춰 보고 돌이켜 본다”라는 뜻이다.다시 말해 우리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來日)도 항상(恒常) 저 높
안종운   2016-09-09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명상(暝想) <2> 삼보(三寶)에 대한 굳은 믿음!
삼보(三寶)에 대한 굳은 믿음을 지닌 사람은 죽은 뒤에 지옥(地獄)에 태어나는 일이 없다고 「아함경(阿含經)」 에서 이르고 있습니다.가장 아름다운 인연(因緣)은 만나면 만나서 좋고 떠나더라도 늘 가슴에 남아있는 인연(因緣)이 아름다운 인연입니다.그래서
안종운   2016-09-0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至誠이感天이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곧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이면 하늘도 감동(感動)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정성(精誠)껏 하면 하늘이 움직여 좋은 결과(結果)를 얻는 다는 뜻으로 자주 사용(使用)되고 있다. 우리 부모님들께서 오직 자식(子息)을 위해 정
안종운   2016-09-03
[기획특집] '연우스님의 힐링명상(暝想)'<1> '우러러 보는 님에게!'
부처님!저는 바람속에서 당신(當身)의 목소리를 듣습니다.저는 당신의 많은 제자(弟子)들중 가장작고 힘없는 아이로 당신의 힘과 용기(勇氣)가 필요(必要) 합니다.저를 이 아름다운 강산(江山)에서 잘 걷도록 해주시고 저의 눈이 늘 떠오르는 태양(太陽)과
안종운   2016-09-01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천양관슬(穿楊貫蝨)
백보(百步)나 떨어진 곳에서 버드나무 잎을 꿰뚫고, 몸속에 기생(寄生)하고 있는 이를 쏘아 맞춘다는 말이다.얼마전에 지구촌(地球村)을 뜨겁게 달궜던 리우 올림픽이 22일폐막(閉幕) 됐다. 우리나라는 금메달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세계8위에
안종운   2016-08-28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매미의 五德
요즈음 불볕 더위가 연일(連日) 계속(繼續) 되는데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不拘) 하고 매미는 짝을 찾기 위해, 암컷의 마음을 사겠다고 더욱 세차게 울어대고 있다. 더구나 무더위 속(屬)에 고요하고 적막(寂寞)한 가운데 갑자기 때를 맞춰 이곳 저곳에서
안종운   2016-08-15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화원서방(畵圓書方)
공직(公職)에서 퇴직후(退職後) 용인(龍仁)에서 신 도림역 까지약 2시간(時間)이나 걸리는 거리(距離)를 차를 세 번씩 갈아 타며 설문해자(說文解字)를 배우러 다닌 적이 있었다.한자(漢字)에는 왜 원, 동그라미가 없을까. 항상(恒常) 의문(疑問)을 품
안종운   2016-08-04
[기획특집] 작은마음 선원장(禪院長) 연우(延祐)스님 초청법회 성료
용인시불교신도회(龍仁市佛敎信徒會)(회장이종재)에서는 불기 2560년 7월 26일 저녁 7시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소재 선봉사(先鋒寺) 대법당(大法堂)에서 포곡읍(蒲谷邑) 금어리(金魚里)에 소재(所在)한 작은마음 선원장 연우스님 초청 법회를 원근(遠近)
안종운   2016-07-27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학문사변(學問思辨)
학문(學問) 하는 데는 순서(順序)가 있다. 이른바 습(習). 도(跳 ). 약(躍). 비(飛)의 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습은 회의(會議) 문자(文字)로 “어린 새가 날개(羽)를 퍼드덕 거려 스스로 (自- 白) 날기를 연습(練習)한다” 하여 ‘익히다’의
안종운   2016-07-24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구경장도(九經章圖)
중용(中庸) 20장(章)은 나이 어린 노나라(魯나라) 임금이 주유천하(周遊天下)를 마치고 돌아온 공자(孔子)에게 정치(政治)에 대(對)해 물은 것에 대해 공자의 말씀을 공자의 손자(孫子)인 자사(子思)가 전(傳)하고 있는것이다.구경장도(壯途)는 송상천
안종운   2016-07-16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공수신퇴(功遂身退)
공수신퇴(功遂身退), 천지도(天之道) 공을 이루게 하였으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에 나오는 글이다.가득 차 있는 상태(狀態)를 무리해서 계속(繼續) 유지(維持)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들겨 날카롭
안종운   2016-07-13
[사설·칼럼] 안종운의 漢字 이야기 - 토사구팽(兎死狗烹)
兎: 토끼 토. 死: 죽을 사. 狗: 개 구. 烹: 삶을 팽.교토사 양구팽(狡免死良狗烹)의 줄임 말이다.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는 뜻. 곧 쓸모가 있을 때는 긴요(緊要)하게 쓰이다가 쓸모가 없어지면 헌신짝 처럼 버려진다.우
안종운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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